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면접 볼때 45분정도 봤고
면접관 2명중에 내 팀장 되실분이
출근하면 언제 되냐해서 일자 말했더니
그거보다 더 빨리 안돼요? 하시구
다른 면접관은 나보고 성격 좋아보인다고 하셨는데
ㅠㅠ 이번주 쉬는날이 넘 길어서 힘들었다.. 연락아 와라


 
익인1
ㅠㅠ 연락왔어…? 난 안와서 걍 틀렸나보다 하는 중…
4일 전
글쓴이
다음주 까지 안오먄 말아야지 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25 0:1031152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8 02.04 20:165467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50 02.04 21:0112144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6280 1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20740 1
아이폰 17 일반에 주사율 120 적용될까,,, 01.31 18:58 17 0
이성 사랑방 너네도 상대에 따라 너네 모습이 달라져?2 01.31 18:58 95 0
홍대 연남 쪽에 아이패드 파우치 살 만한 소품샵 있어??? 01.31 18:58 10 0
5년전에 용돈 50받았는데 01.31 18:58 17 0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기본소득 다들 찬성해?2 01.31 18:57 39 0
와 분리수거 하다가 미끄러져서 저세상 가는줄 01.31 18:57 10 0
살빠지니까 전에 끼던 반지 들어가진다 캬하 01.31 18:57 13 0
나 한마디도 안하고 모임도 참가안하는 단톡 걍 조용히 나가기 해도되겠지.. 1 01.31 18:57 17 0
요즘 예쁘장 이상인 여자들 왜캐많아?3 01.31 18:57 96 0
익들아 아빠 은퇴하고나서 무슨일하셧어? 01.31 18:57 10 0
아 계좌이체 왜 했었는지 못 찾겠지 01.31 18:57 9 0
아빠가 건강 때문에 퇴직하셨는데 .. 엄마가 부담 갖지말고 천천히 준비.. 01.31 18:57 17 0
술 좋아하는 여자 진짜 연애상대로 별로라고 여겨??3 01.31 18:56 35 0
동숲 일판으로 인식 시키면 일본어로 나와????ㅠㅠ 2 01.31 18:56 18 0
10년넘게 좋아하는 연예인의 로맨스장르 보는게 01.31 18:56 10 0
마라탕 먹을까 곱창전골 먹을까 후움 01.31 18:56 8 0
공무원 준비하면 덕질 접어야겠지?3 01.31 18:56 70 0
이성 사랑방 썸 기간은 몇개월부터 길다고 말할 수 있어?8 01.31 18:56 191 0
눈 재수술 처음에 간다고 마음먹은 곳 가도될까? 01.31 18:56 9 0
여행다니는 여성들 릴스 댓글...심각하다 01.31 18:5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