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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곧 정년퇴직이고 동생들은 공부를 안(?)못(?)하고 나만 좋은대학 다니는데
문제는 내가 예체능임.. 취직도 자리가 거의 없고 돈은 많이 드는 전공.. 그 분야에선 젤 좋은 대학인데도 막막함
그리고 지금 만나는 애인이랑 결혼생각도 있는데 평범하게 취직-저축 루트가 어려운 상황이라 일단 대학원 진학할건데 그냥 모든게 막막함.. 
아빠가 곧 퇴직이고 그럼 내가 돈벌고 가정꾸릴 나이가 얼마 안남았다는게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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