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오른쪽 난소 있는쪽이 너무 아픔ㅠㅠ 배란일 주기 맞긴 한데 나같은 여익 있을까?!


 
익인1
아플 수 있고 보통 난소 혹이나 자궁내막증 있으면 그래
3시간 전
글쓴이
초음파 검진 자주 받는데 깨끗해... 한번 더 가봐야겠다ㅠㅠ
3시간 전
익인1
혹은 초음파로 잡히는데 자궁내막증 작으면 초음파로 안잡혀! 계속 심하게 아프면 피임약 장기복용해야 할거야
2시간 전
글쓴이
혹시 그럼 자궁내막증 그런거는 무슨 검사 받아야할까?!
2시간 전
익인1
mri아니면 복강경(배에 구멍 뚫는 수술)으로만 확진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은 확진 안하고 그냥 있지 않을까? 정도로만 진단 후에 피임약 처방해줘
1시간 전
익인2
나도 생리때마다 오른쪽난소 위치쪽도 엄청 아팠는데 검사해보니까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난소양성종양 이드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43 9:0554056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20 12:0629820 0
일상 집만있고 가난하면 진짜 힘듬195 17:3312188 0
타로 봐줄게106 11:375048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73 12:2719437 0
파데바를 퍼프 추천좀🙏4 19:18 7 0
이별 차단 푼거 어느정도 마음 푼거지?1 19:18 35 0
비상이야 일주일뒤에 썸남 만나는데 19:18 26 0
엄마랑 놀러 다니는 익들 부럽다 우리 엄마는 그냥 다 귀찮대 ㅋㅋㅋㅋ 19:18 22 0
딸기라떼 맛있는 카페 추천해주라12 19:18 57 0
내 차 사고 냈는데 얼마 정도 나올까....9 19:17 190 0
허벅지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19:17 14 0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별로야?4 19:17 52 0
오늘 경기 ㅎㅇㅌ(*ฅ́˘ฅ̀*)🍊 19:17 7 0
얘들아 29살이 7천만원짜리 시계 차고 다니는 건 금수저야??4 19:17 78 0
크라운 씌운곳이 시린데 큰일난거야..?5 19:16 20 0
잇팁들 이거 맞는지 읽어봐줘4 19:16 19 0
수능영어 3-4가 텝스보면 몇나옴?1 19:16 11 0
갈비뺘 실금 생겼는데 복대 차는게 나아?1 19:16 5 0
다이소 기초 추천해주라! 복합성이야 19:15 4 0
안좋게 헤어져도 카톡 차단 잘안해?1 19:15 29 0
"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무슨 뜻같음?76 19:15 518 0
번장에서 내 물건 안전결제한 사람이 판매제한 걸렸던데3 19:15 10 0
친구 헤어졌는데 스토리 올리기 참아야겠지 19:15 11 0
너무 깡마른 건 싫은데 19: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