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아침에 운동 간다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현미밥 반공기에 김 싸먹고 새벽운동 다녀왔어

27일에 내과 하는 줄 알고 기다렸다가 결국 안하는 거 알고 오늘 아침에 약이 똑 떨어져서 못 먹음

오늘 내과에 다녀왔는데 식후 3시간 지나서 내과에서 혈당 재주니 118 나왔어

약 안 먹으니 높게 나온 건 당연하겠지만 먹은 게 현미밥에 김 뿐인데 이 정도면 진짜 너무 심각하지?

의사쌤이 식후 3시간 혈당 118 정도면 괜찮네요 라고 하셨자만 나는 맘에 안 드는 혈당임..



 
글쓴이
내가 너무 욕심이 많나? ㅜㅜ
18시간 전
익인1
118이면 ㄱㅊ
18시간 전
글쓴이
아.. 다행이다! 내가 욕심이 많은 거였네 ㅠㅠ
18시간 전
익인2
근데 운동까지 다녀왔는데 그 수치면 정상이라도 난 높은거라 생각될 듯ㅜ
18시간 전
글쓴이
흑 ㅠㅠㅠ 내가 관리를 늦게 시작해서 이제 3개월차인데 더 열심히 해야겠당🫠🫠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근데 댓글로 싸워서 이겨봤자 하등 쓸모없는데..1 01.31 17:50 22 0
이성 사랑방 여기 감정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하는 익들있어?1 01.31 17:49 26 0
이성 사랑방 선물로 프라다 넥타이 어때???9 01.31 17:49 106 0
근데 유산소 땀 안 나도 운동은 되는거야??4 01.31 17:49 133 0
익들아 배민클럽 가입하면 쿠폰 바로 써...ㅠㅠ2 01.31 17:49 53 0
매운감자도 있나? 01.31 17:49 12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좋은 사람 쪽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2 01.31 17:49 100 0
대형인형 사고싶지만 고민중 01.31 17:48 9 0
대구익들 있어? 동성로에 엄마랑 갈만한 맛집있음???1 01.31 17:48 18 0
인티에 뱃살 가리고 40했었는데 나보고 40kg대 같다고 했었거든 2 01.31 17:48 28 0
뉴스가 킹받아 진짜 01.31 17:48 58 0
이성 사랑방 1년넘게 사겻는데 ㄱㄱ를 안햇을수가 잇음???6 01.31 17:48 337 0
반영구샵 위치는 물어봐야하지? 01.31 17:48 9 0
내 챗지피티 미친거같아 볼래?2 01.31 17:48 170 0
전날에 연차써도 돼??1 01.31 17:48 14 0
미래내일 일경험 한 익들 어땠어? 01.31 17:48 15 0
이사갈 때 보일러 끄고 가는거지?1 01.31 17:48 65 0
최저시급 올리고 코로나 지원금 퍼주고 물가 미친듯이 오른거지? 01.31 17:47 19 0
생리전 우울증 미쳐1 01.31 17:47 24 0
나의 이상형 제발 이런남자만나게 해주세요3 01.31 17:47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