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10분정도 지나니까 겁나 건조해 땡겨 많이바르고 흡수시켯는데… 브링그린거


 
익인1
위에 마스크팩 시트나 물에 적신 키친타올같은거 올려야해
2개월 전
익인1
증발하면서 건조해짐
2개월 전
익인2
위에 유분있는거 발라줘야돼
2개월 전
익인3
수딩이면 다 그렇더라
2개월 전
익인4
알로에젤은 수분만 있으니까 마르면서 건조할 수밖에! 위에 크림 이런 걸로 코팅해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이거 레이저토닝 10회 받으면 첫 레이저만 할인이 된다는거야?3 04.10 17:15 27 0
이성 사랑방 안싸웠는데 이거 싸운건가?? 3 04.10 17:14 53 0
프리랜서들아 자금 운용 어떻게 해?1 04.10 17:14 15 0
똥머리 진짜 어케하냐1 04.10 17:14 30 0
선물은 참 사람이랑 가까워지기 쉬운거같아 04.10 17:14 74 0
담주에 청치마 자켓 어때?? 04.10 17:14 10 0
연차 찰수록 느끼는건데 일 없는데 있어보이게 하는 것도 능력 같음2 04.10 17:14 37 0
퇴사하고 3월부터 계속 쉬고 노는데 좋은데 04.10 17:14 80 0
손가락 옷장에 찧였는데 그 손가락만 뜨거워져...4 04.10 17:13 24 0
법률사무소 사무원 뚱뚱하면 못하는거니ㅠㅠ 4 04.10 17:13 73 0
실습했던 병원 취업하구싶당1 04.10 17:13 28 0
헐 감동이야 머리끈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회사동료)10 04.10 17:13 446 0
알바 방금 다른 데서 뽑혀서 면접 거절 문자 보내야하는데 봐줄래ㅠㅠ8 04.10 17:13 55 0
이거 너무 귀여운데 살말7 04.10 17:12 97 0
엄마 내 나이에 애가 5살이엇음8 04.10 17:12 23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갑자기 인스타그램 위치공유? 했는데9 04.10 17:12 277 0
이성 사랑방 진짜 한쪽이 너무너무 아까워서 미칠 것 같은 커플 본 적 있어?8 04.10 17:12 181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보다 더 잘난 사람 만나서2 04.10 17:11 61 0
상사들 대화할때 퇴근하는거 예의에 어긋나..?8 04.10 17:11 250 0
여름에 호피가방 오바지..? ㅠㅋㅋ4 04.10 17:11 2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