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나는 2개 있고 60000원 정도 나가거든?

아직 취준+학생이라 더 올리기가 부담스러워서



 
익인1
난 직장인인데 7만원내
2개월 전
익인1
실비들어있고 어리면 비싼거 할필요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어린이보험이랑 실손의료비? 라는데
2개월 전
익인1
후자가 실비야! 그거두개면 잘 들어놔서 지금 건들필요 없을듯? 나중에 회사다니면 금액만 살짝 올릴것같어
2개월 전
글쓴이
감사해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흡연자들 보통 비흡연자앞에서 담배 피는 모습 안보이고 싶어해?2 04.26 22:27 29 0
신기하다 남자들은 여자 긴 머리에 왜케 호감느낄까4 04.26 22:26 74 0
집 주변 어디인지도 모를 곳에 고함이 들려... 04.26 22:26 9 0
당근 하고 있는데 이거 깎아달라는말이야? 1 04.26 22:26 236 0
엥? 뭐여 나 감튀먹고 싶네1 04.26 22:26 10 0
이성 사랑방 5월 연휴에 다들 뭐 해? 04.26 22:26 29 0
나이좀 드니까 선글라스가 멋보다 진짜 눈건강땜에 쓰는거구나 느끼는중 04.26 22:26 13 0
퇴사하고 느낀게 돈쓰기 참 쉽다…15 04.26 22:26 814 0
내일 다등 뭐입을거야?1 04.26 22:26 32 0
이성 사랑방 몸매 얘기 많네 몸매 좋은 여자 좋긴 해4 04.26 22:26 212 0
지 얼굴사진보내고 이러는 고딩동창 손절할까 16 04.26 22:26 1170 0
저번 여름에 갱신한 운전면허증 아직도 받느러 못 갔다🥲 04.26 22:25 11 0
kt도 명의도용방지 패스앱서해? 04.26 22:25 16 0
담배피는 사람들은 6 04.26 22:24 27 0
이성 사랑방 찬 여자는 절대 연락 안하지?5 04.26 22:24 130 0
티백 쓰니?? 나 거의 매일 차마시는디. 티백 잘라서 쓸까 04.26 22:24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운동 안 하면 성욕 심해져?3 04.26 22:24 291 0
아 쉣 휴대폰 대리점에서 사기당함;; 04.26 22:24 81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사고 싶은데 공식사이트에서 살까 스토어에서 살까.... 04.26 22:24 10 0
오늘의 ootd 였던것!✨40 8 04.26 22:24 18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