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5002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두근두근 이따 야무지게 먹어야지


 
익인1
무슨 케이크?
4개월 전
글쓴이
뚜레쥬르 플라워가든 주문해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443 06.19 22:3840314 0
일상너네 이태원 사고났을때 기억남?134 06.19 21:308375 0
일상와 비가 거의 폭우 아니고 폭포인데?105 0:2013239 0
야구/알림/결과 2025.06.19 현재 팀 순위91 06.19 22:3116543 0
KIA 기아 순위 언제 일케 올라왔지?58 06.19 22:377188 0
에타 비게 진짜 신기하다2 06.18 10:51 24 0
신종펫샵 거르는법3 06.18 10:51 57 0
Adhd+우울증+피해의식 있는사람이랑 일해본사람3 06.18 10:51 36 0
힙업운동 주3-4회정도 한다치면 언제부터 티날까? 06.18 10:51 15 0
마스크 쓰고댕기면 표정 신경 안 써도 되니까 좋던데 06.18 10:51 22 0
ㅠ제발 도와주라 냉장고 교체하러 오는데 집에 사람이 없으면 06.18 10:51 17 0
비비는 수정화장 어케 해?? 06.18 10:51 13 0
막상 서류 합격하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1 06.18 10:50 69 0
이성 사랑방 남성성에 있어서 키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거 같아?9 06.18 10:50 162 0
사무실 옆 사람 존다고 일렀는데 후회 중..................16 06.18 10:50 226 0
갈뮽들은 삐아 코코보틀을 들이세요2 06.18 10:50 16 0
손수건 이쁜거 아는 사람..? 06.18 10:50 9 0
사랑니 잇몸 밖으로 안나와서 잇몸 절개하고 뽑아야한다는데… 8 06.18 10:50 106 0
쌍수 재수술 해본 사람? 06.18 10:49 11 0
나 아침형 인간이거든?14 06.18 10:49 64 0
하객룩 이거 어때 15 06.18 10:49 393 0
오늘도 외친다 06.18 10:48 21 0
하이 곤니찌와~ 06.18 10:48 11 0
이성 사랑방 너넨 아무감정없이 새벽이나 늦은밤에 불러내서 매일같이놀수있음?7 06.18 10:48 67 0
해장 메뉴 추천 좀2 06.18 10:4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