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뭐 보험 이런거에 문제가 있어?

그냥 건강검진같은거 한건데 .... 

국가건강검진잇자나 그거 

그낭갔다와서 말하려고햇지..



 
익인1
왜 혼나? 미자야?
7일 전
글쓴이
나성인인데
7일 전
익인1
그럼 뭐 혼날 이유가 없는데..
7일 전
글쓴이
그런거지? 엄마가왜말안햇녜....
나도고민하다가오늘가기로갑자기결정난거라그랫는데..

7일 전
익인2
…..? 왜 혼나….?
미성년자야?

7일 전
글쓴이
성인인디? 그걸왜말안하규갓녜서 엄마가... 내잘못인가싶어서그랫지
7일 전
익인2
ㄴㄴ어머니가 이상하신거
7일 전
글쓴이
내가잘못한거없지? 하....쫄고잇엇다
7일 전
익인2
ㅇㅇ걍
어른들은 부인과 하면 임신으로 생각하는 분들
많아서 저럼

7일 전
익인2
그 국가검진이 자궁경부암이라 그러는거?
경부암이라고 해도 혼자 병원 가는게
어때서 어머니 이상함..

7일 전
글쓴이
자궁경부암검사안햇어 그낭 초음파만햇는데?
7일 전
익인2
초음파만 했어도 어머니 이상함
7일 전
글쓴이
그런거지? 병원가는게 이싱한거 아닌거지?
7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 당연쓰

7일 전
글쓴이
2에게
휴우 고마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1 02.07 12:297050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6 02.07 14:4043444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2 02.07 13:145170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2 02.07 12:254181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7 02.07 16:2515698 0
명품백 살려고 하는데 골라주라!!21 02.07 19:58 208 0
키 150이라도 연애하는데 아무 문제 없음?24 02.07 19:58 377 0
저녁 먹는 타이밍에 더러운 얘기해서 미안한데 02.07 19:57 9 0
결혼 잘 할 것 같아 보인다는건 어떤 이미지야??3 02.07 19:57 27 0
아니 만두집 수증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2 02.07 19:57 412 0
요아정이 글케 맛있어????1 02.07 19:57 14 0
직관이 발달하면 큰그림볼줄아는거야?? 02.07 19:5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티키타카 잘 되는 연애의 최대 강점은 안정감인 것 같음4 02.07 19:56 175 0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쓰는사람 어디꺼써?5 02.07 19:56 37 0
오랜만에 맘에드는 바지 샀당,,2 02.07 19:56 131 0
이성 사랑방 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32 02.07 19:56 5005 0
알바 구하기 어렵네 02.07 19:56 60 0
머리 이정도면 밝은 편인가??6 02.07 19:55 146 0
와 다이어트 레시피 이거 대박이다ㅋㅋㅋㅋㅋ 한동안 이거 먹을듯8 02.07 19:55 943 5
아 쿠팡 도랏나ㅠ4 02.07 19:54 91 0
이성 사랑방 자주 싸워도 결혼하는 커플이 있을까? 3 02.07 19:54 71 0
대구 오늘 배달 음식 안돼?5 02.07 19:54 56 0
보통 알바몬 지원 이력서 열람하면 연락 언제 와?1 02.07 19:54 20 0
피부과들은 대체 왜 예약시간 지킬 생각을 안 함?5 02.07 19:54 405 0
불안한게 어떤 기분이야2 02.07 19:5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