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ㅠㅠ 치과 사람들이 이 사람 피부 왜이래라고 생각할까 두려움 아니 나더 원랜 깨끗한데요.. 이상하게 치과 가는 시즌마다 뒤집어져뇨


 
익인1
아무 생각없어 치실이나 잘하고가자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하나도 신경 안쓸 거야 ㅎㅎ 걱정마
9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아 나도 치과 조명까지 합치면 ㄹㅈㄷ로 더 안좋아보임
9시간 전
익인4
어차피 얼굴 가리기도 하고
치과 일하는 이모가 그랬어
입냄새만 안나면 좋겠다고

9시간 전
익인5
사람들 하도 많이 와서 신경 안 쓸 듯 양치 안하고 오는건 극혐하더라
9시간 전
익인6
치과근무하는데 별 생각 없오ㅋㅋㅋㅋㄱㅊㄱㅊ
당장 나부터 마스크 맨날 써서 피부 뒤집어질까 걱정일뿐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56 01.31 09:0589699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298 01.31 18:0431730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8 01.31 12:06611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0 01.31 12:2762056 0
타로 봐줄게123 01.31 11:3710074 2
진짜 이정도까지 나를 갉아먹으며 회사를 다니는 게 맞나?7 01.31 19:41 78 0
후 얘들아 겨울철 꿀팁 알려준다 2 01.31 19:41 18 0
인사이동 했는데 사무실에 내취향인 사람 있어 01.31 19:41 67 0
안압 때문에 녹내장 증상 알아보고 충격 받음25 01.31 19:41 672 1
버스쿤...!!! 01.31 19:41 12 0
매일이 금요일같았으면 좋겠다 01.31 19:41 5 0
왜 적지않은 사람들이 수능만 망하는거 같음?5 01.31 19:41 41 0
사랑니 뽑았는데 01.31 19:41 10 0
이번 설에 김치에 굴이 있었대1 01.31 19:41 24 0
오 낙지김치죽 맛있다.. 01.31 19:4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9개월짼데 오랜만에 울었다 이별1일차같오8 01.31 19:40 214 0
네일 하러가려는데... 01.31 19:40 13 0
풀어놓고 키움<- 이거 뭐라 줄여부르지20 01.31 19:40 1101 0
이성 사랑방 썸붕은 아니고 서로 미스터 애매모호 머뭇머뭇하다 빠이했는데8 01.31 19:40 134 0
와 진짜 화장실에서 싹 비웠다1 01.31 19:40 108 0
흐흐 연차 지켜냈다 01.31 19:40 63 0
휘뚜루마뚜루 신기 좋은 착화감 편한 운동화 추천좀 01.31 19:40 13 0
꼬치전에 단무지 한번 넣으니까1 01.31 19:40 93 0
햄버거 세트 하나에 햄버거 하나 더먹는거 엄청 잘먹는거야?8 01.31 19:40 205 0
하 생리때 가끔 자궁 경련오는거 같음 01.31 19:4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