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잡담] 미니가습기 싼거 샀는데 괜찮아?? 신지모루꺼야 | 인스티즈

감기걸려서ㅠㅠ급하게 ㅛㅏㅁ..


 
익인1
ㄱㅊㄱㅊ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238 11:4917825 0
일상 돈가스다들무슨파임95 04.26 22:027486 0
일상익들아 나 성형한 코 같아 아니면 자연같아? 82 0:376484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2254 13:088777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1931 13:107519 0
와 얘들아 내 첫 부항뜬거좀 봐, 하나인데 허리 절반 수준임2 04.26 20:29 55 0
드라마에 이런 장면 좀 그만나왔으면 좋겠음 04.26 20:29 29 0
첫연앤데 걍 모쏠일때가 더 편했다11 04.26 20:29 1107 0
글은 올라오는데 댓글이 없다ㅠㅠㅠ 다들 눈팅만 하고있어?2 04.26 20:28 20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보통 반반해? 3 04.26 20:28 136 0
오늘 길가다가 갑자기 외모평가당함2 04.26 20:28 114 0
왜 나한테 이런일이 04.26 20:28 15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는 중인데 몇 개월동안 그대로던 인스타 팔로잉 팔로워가 늘었어 04.26 20:28 56 0
삼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고나서 불편해진거 04.26 20:28 14 0
나 색깔 진짜 잘 모르는데 모브 들어간거는 보라색이라 생각하면 돼? 04.26 20:28 14 0
와 며칠 전부터 동네에 저녁만 되면 찹쌀떡 외치는 사람 생겼는데1 04.26 20:27 26 0
하객룩에 노랑 원피스 너무 별론가?2 04.26 20:27 26 0
길거리에 콜라 쏟았는데 치워야돼?9 04.26 20:27 194 0
아 ㄹㅇ 먹고 살려면 평생 공부하고 머리 써야한다는 게 너무 싫다 04.26 20:27 27 0
나 쿠팡 탈퇴햇던거같은데 04.26 20:27 15 0
유심 바꾼다고 문자나 번호가 삭제되는건 아니라네 04.26 20:26 50 0
친한언니 짱예라 좋아1 04.26 20:26 76 0
재수했는데 편입재수하는 사람도 있어?3 04.26 20:26 18 0
몸전체 검사하는거 얼마정도 해?? 04.26 20:26 13 0
신발 수선 전문점에서 사이즈 235에서 230으로 줄여주기도 해? 04.26 20:2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