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11 03.06 21:517128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86 03.06 20:1457094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14 1:2744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18 1:522302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810 1
출근할 때 헬스가방 들고가는거 좀 그런가??2 03.05 22:29 34 0
차이나넥 옷 안어울리는 이유가 뭘까.. 2 03.05 22:29 47 0
얘들아 알바 어떤게 나을까?? 5 03.05 22:29 33 0
이성 사랑방 인팁 무엇이든 물어봐주세요 intp8 03.05 22:29 141 0
익들 회사에서 업무 외에 아무말도 안해?3 03.05 22:29 34 0
여자한테 중요한 거 얼굴형vs눈9 03.05 22:29 59 0
출산율 늘어난건 국결때문이다 03.05 22:29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애하는 티를 안 내3 03.05 22:29 182 0
지금 유행하는 패션이 딱 괜찮지않음? 오래갈 것 같지않아?5 03.05 22:29 275 0
아웃컨츠 관리못해서 뺐는데 이너 뚫어볼까..?2 03.05 22:28 19 0
실업급여 이거 온거면 나 해당 된건가?5 03.05 22:28 471 0
동거보다는 반동거가 나아?3 03.05 22:28 74 0
카톡은 진짜 내 의도랑 다르게 전달되는듯...1 03.05 22:28 69 0
가볍게 1박2일 다녀오기 좋은곳 어디 있을깡 03.05 22:28 17 0
웃기는 꿈 꿨어 나는 내가 신기가 좀 잇다고 믿거든 03.05 22:28 80 0
남친이 길에 침뱉어서 헤어지는거 이해 감?8 03.05 22:28 37 0
이성 사랑방 임테기 3개나 했는데 다 깔끔한 한줄이면 비임신맞지..?2 03.05 22:28 60 0
(혐주의) 나 허리-엉덩이 쪽 벅벅 긁으니까 이렇게 됐는데 ㅠ 29 03.05 22:28 826 0
과학고 나왔는데 의대 가는 게 욕먹을 일이야?17 03.05 22:27 222 0
4명이서 엽떡+허니콤보 부족할깡 ?4 03.05 22:2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