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해외살이의 슬픔 흑


 
익인1
등뼈사다가 만들면 쉬운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460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6994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0 02.07 13:145600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9 02.07 12:2547147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76 0
나 무지성으로 이력서 넣었다가 같은 회사 같은 업무인데4 02.07 18:42 43 0
새 남친 만나기전에 성병검사 싸악 해놨다 ㅎㅎ 3 02.07 18:42 30 0
언니 축의금 얼마 할까? ㅠㅠ 2 02.07 18:42 18 0
신용카드 처음 만들려는데 추천해줄사람…1 02.07 18:42 14 0
와 어떡함 9호선 급행 석촌역인데 이미 사람 꽉찼어2 02.07 18:42 29 0
엄마랑 이 문제로 싸웠는데 이게 차별이아니야?8 02.07 18:42 75 0
타이레놀 보통 몇개먹어 1회분에5 02.07 18:42 63 0
하나도 안친한 회사선배 여친있으신지 유무 알고싶은데ㅠ방법 없남4 02.07 18:41 3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상대취향인곳찾으면 못보내줘서 슬픔 02.07 18:41 31 0
광주에서 제주행 비행기 탄 사람들 김포에서 내렸대..10 02.07 18:41 909 0
밥먹을때 꼴보기싫은습관4 02.07 18:41 27 0
투썸 케이크 개좋아12 02.07 18:41 458 0
직장인 부업러 알바러들!!! 뭘로 부업해?3 02.07 18:41 26 0
다이소에도 화장품 많음???1 02.07 18:41 18 0
피부과가도 손이 항상 이렇게 되는데 방법이 뭐가 있을까?20 02.07 18:41 93 0
저번에 취뽀짤 받고 나도 진짜 취뽀함 87 02.07 18:40 852 0
번장에서 오픈카톡 링크 메모장에 쓴 캡쳐본 전달해도1 02.07 18:40 59 0
잇팁 여 모쏠 질문 받음6 02.07 18:40 121 0
푸드/음식/먹었어요 오늘 간식 잠봉 프렌치 토스트1 02.07 18:40 112 0
전에 3주간 안씻은적 있어 02.07 18:40 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