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양주행 타라는데 양주라고 적힌게 없어.... 2번은 용산이라고 적히긴 했는데 용산이 종점이곸ㅋㅋㅋ 사람살려..


 
익인1
그 역사 안에 있는 사람한테 절망적인 표정으로 물어보면 대답 잘해줌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망편
2일 전
글쓴이
신설동... 가고싶어요...선생님 저 신설동...오키...
2일 전
글쓴이
서울 역무원짱! 이제 웃는 사람이 되었어요
2일 전
익인3
의정부 적힌거도 없어?ㅜㅜ
2일 전
익인3
광운대도
2일 전
익인4
의정부 양주 광운대 아무거나 타도 됨
2일 전
익인4
어디서 어디 가는건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고흐 전시 보면 순수예술은 대중화 되면 안되긴 해39 01.31 18:12 846 0
단백질쉐이크 마시고 라면먹으면 그냥 건강한돼지 되는건가 01.31 18:12 10 0
이성 사랑방 곧 삼프터 할 거 같은데 조언 좀 ㅠㅠ 2 01.31 18:12 65 0
중견 면접 보통 며칠 준비함?7 01.31 18:11 41 0
미치겠음 베이킹 진짜 좋아하는데4 01.31 18:11 84 0
대전에서 일하는익들 01.31 18:11 22 0
다시 만나면 절대 안되는데 01.31 18:11 14 0
이거따라해봐 개신기해 01.31 18:11 19 0
아이패드 55만원 산다만다8 01.31 18:10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게임하다 말고 나랑 전화해줬는데 3 01.31 18:10 88 0
여잔데 어깨 넓은 거 좀 스트레스임4 01.31 18:10 164 0
필라테스하면 거북목 교정될까?3 01.31 18:09 60 0
와 진짜 ..... 중견이라도 뭐 다 체계있는게 아니구나 ㅋㅎ4 01.31 18:09 300 0
네이버 신한체크카드 끝나고 카드 어떤걸로 바꿨어?2 01.31 18:08 32 0
난 사람이 영악한거 좀 추하던데..3 01.31 18:08 102 0
지코바 vs 호식이 뭐 먹을까2 01.31 18:08 16 0
카페왓는데 누룽지휘낭시에 개도른맛이다 15 01.31 18:08 572 0
롯시는 음향이 진짜 구린 것 같음 01.31 18:08 25 0
이성 사랑방 환승 바람 다 부메랑이여? 2 01.31 18:08 91 0
신카 처음 만든 나이 몇살이야?8 01.31 18:07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