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qwer로 시작함ㅋㅋㅋ qwer하고 뒤에 숫자 평범한 거 3개

qwer000@naver.com 이거임

초딩때부터 썼던 건데 이거 가지고 딱히 뭐 블로그 같은 것도 안 하고 기록 깔끔해... 근데 너무 성의 없어 보이려나 이정도면 괜찮지 않아?



 
익인1
뭐 메일주소로 성의까지야..
7일 전
익인2
그냥 이름 영어 + 핸드폰 뒷자리 또는 생일 이런식으로 짓는게 무난한듯
gdhong1234 또는 gdhong0101 이런

7일 전
익인3
글킨한데 내 주변은 다들 깔끔하게 이름이랑 생일이나 기타 연관 숫자로 지메일로 새로 만들었음
7일 전
익인4
좀 대충 지은 감 있긴 함ㅋㅋㅋㅋㅋㅋ
네이버 계정 3개까지 만들 수 있으니까 완전 공적인 거! 전용으로 하나 만드는 건 어때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뭔가 내 신상 특정되는 걸 싫어하다 보니 저렇게 지은듯 ㅇㅋ
7일 전
익인5
이상한거 아니여서 ㄱㅊ
7일 전
익인6
난 걍 성이름만 씀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주걱턱?으로1 02.07 16:53 12 0
친언니 진짜 짜증난다1 02.07 16:53 20 0
엄마랑 아들 모텔가는건 되고 아빠랑 딸 모텔 가는건 안되는3 02.07 16:52 560 0
나 드디어 자취한다1 02.07 16:52 24 0
본인표출 새로 산 잡다한 것들 모음 ,, 40 35 02.07 16:52 723 2
다들 배달 안되는집 많지? 02.07 16:52 47 0
생리대 슈퍼롱으로2 02.07 16:52 14 0
친구 오랜만에 연락와서 보니까 3 02.07 16:52 135 0
신축이야..?1 02.07 16:52 47 0
다들 가방에 파우치 가지거 다녀?6 02.07 16:51 24 0
추운날씨의 순기능 02.07 16:51 16 0
나갑자기 삶에 희망이생겨1 02.07 16:51 16 0
주4.5일만 해줘도 행복해서 날뛸듯1 02.07 16:51 10 0
슈펜 어그 있는 사람들 있어? 02.07 16:51 19 0
작명센스 좋은사람 있니?4 02.07 16:51 23 0
카페 알바할 때 매니저 26살이고 나 21살인데 언니라고 부르지말라고 해서 관둠12 02.07 16:51 54 0
국제선 탈 때 피임약 4 02.07 16:51 20 0
큐티클 제거 안한 사람 손톱 보면 어때보임?9 02.07 16:51 72 0
약사쌤들 80넘어서도 일하시던데 1 02.07 16:50 93 0
이성 사랑방 취업하고 바빠서 신경쓸데 많고 챙겨줄 여유 없으니 헤어지자13 02.07 16:5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