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T1 발로란.. 5일 전 N괴도키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남자애기 키우는 애기 엄마분들 대단하다2 l 일상
  새 글 (W)       
l조회 50l

교회 다녔을 때 알게 된 이모가 있는데 그 이모 애기(남자애)랑 1시간 동안 놀아줬음

이모네 애기가 뛰어다니길래 혹시나 애기가 어디 갈까봐 걱정돼서 쫓아다님

체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못 따라잡겠더라

1시간 동안 얘기하고 놀고 같이 교회 근처 돌아다니니까 체력 방전됐어 ㅠㅠ

남자 애기 키우는 애기 엄마들 존경합니다...

진짜 개힘드네 ㅠㅠㅠ 그때 집 가니까 엄청 피곤하더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솔직히 남자 애기는 아빠 전담으로 보는게 맞는거같아 에너지나 이런거 엄마가 감당할수 없고 그럼 애도 자기 자꾸 답답한게 남은지 만족스러워하지가 않아ㅋㅋㅋㅜ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아 ㅠㅠ 너익 말 넘 공감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407 05.12 10:2255491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83 05.12 15:4845158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24 05.12 10:2544826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44 05.12 08:2250925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693 05.12 22:342087 0
연애중 일주일째 잠수 0:00 23 0
야탑고사건4 0:00 906 0
파도파도 끝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0:00 34 0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면서 걱정되어서 엄마한테 도둑질한거 고백함 8 0:00 390 0
아빠가 사업가면 자녀 성격이 어떻게 클 것 같음?10 0:00 83 0
남고에서는 스승의 날 이런거 안챙기겠지?3 0:00 15 0
이거 이름 말 안하고 그냥 다 얘기한 거 같은데13 0:00 1070 1
이별 연락 올 거 같은지 봐주라 좀 길어ㅜㅜ 2 0:00 40 0
고백해도 될지 모르겠어 0:00 31 0
익들은 미용실 갈 때7 05.12 23:59 83 0
연하남 어때..?10 05.12 23:59 57 0
집 사려고 경매 공부한다 < 자산 어느정도일것같음?7 05.12 23:59 169 0
나 진짜 너무 맘에 드는 사람이랑 6시간동안 같이 활동했는데 내 평생 다시 만날 수..8 05.12 23:59 525 0
나 요즘 왜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나는지 이해중4 05.12 23:59 18 0
뭐먹고살지 생각하면 손이 떨리는데 불안장애인가.. 1 05.12 23:59 15 0
24살 남자애가 주말에 배타러 나가면 쫌 안 어울려??6 05.12 23:59 45 0
익사이팅존에서 사인받아본 무지 있어??1 05.12 23:59 42 0
이 문서 들어가면 없는데 무슨 일이었는지 잘 아는 사람5 05.12 23:58 172 0
에야컨 청소 부르면 실외기도 해줘? 05.12 23:58 4 0
아니 룸메 방에서 머 먹는게 이해가 안가...3 05.12 23:58 28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