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으로 볼 확률 얼마나 될까?? 같이 알바하다가 슬 진도 나가는거 같아서


 
익인1
너가 00이야?그럼포기해 어린애놔주고
2개월 전
글쓴이
먼가 외적인 부분도 맘에들긴한데 성격도 좋아서 놓치고싶진 않음
2개월 전
익인2
아저씨는 아닌데 이성도 아님
2개월 전
익인3
부럽다.. 00이 아저씨라니..
2개월 전
익인4
넹 아저씨 06이면 20살임
2개월 전
익인5
전혀
2개월 전
익인6
나 00인데 20살일때 94오빠 나이로 맨날 놀림..조금 미안함.. 걍 삼촌같아
2개월 전
익인7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53 10:1831584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26 12:0522611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74 14:4512451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901 0
롯데 🌺 주유호 멀티히트 기원 🍀 다치지 말고 건야하자 ⫽ 0430 달글 🌺 59 17:07899 0
...8 17:37 446 0
소개팅 애프터에서 연애하면 무슨 하고 싶은 애칭 있는지 물어보는데 호감.. 4 17:37 30 0
7시간 알바 183만원 괜찮은 거지?6 17:37 27 0
이모티콘 칭호 ^세모^ 이거 무슨 칭호야??? 17:37 4 0
이제 인터뷰를 소설로 간주하겠어 17:37 29 0
침착맨 조회슈 17:37 15 0
네이버페이 퀴즈 풀고 포인트 받자! 17:37 2 0
에이블리 같이하자!!!!!!! 17:37 3 0
키티 콜라보 개인적인 바람 17:37 20 0
집에 타코야끼 있는데 뭐랑 먹을까? 3 17:37 22 0
다들 체리피커 < 라는 말 알어??3 17:36 24 0
이름이 지혜인 사람은 좋겠다 2 17:36 90 0
서울살이 좋은 사람들 뭐하고 놀아? 2 17:36 19 0
리브엠은 고객 인터넷 접속기록도 수집함.. 17:36 167 0
서비스직 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얘기9 17:36 42 0
혹시 애인한테 쉽게 정떨어지는 사람 있니……22 17:36 264 0
외인 마킹 안 하는데 지혜핑 너무 탐난다 17:36 40 0
OnAir 💖🌹240430 돌아온 용큐 다같이 최선을 다해줘🙏🏻 🌹💖 4 17:36 52 0
오늘 운전면허 기능시험 연습하는데 자꾸 엑셀 브레이크 헷갈리던데18 17:35 366 0
드디어 퇴사한다!!!! 야호 17:3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