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나 허벅지가 살이 아니라 근육인데 두꺼워서 내 추구미랑 달라 ㅜㅜ 여리여리해지고싶다…


 
익인1
ㅇㅇ 난 살쪄도 무조건 상체만 찌더라 엉덩이 아래로 쪄본적 없어
7일 전
글쓴이
역시 체형은 뼈말라 아니면 타고난거겟지
… ㅇㅋ 다이어트한다

7일 전
익인1
화이팅 할 수 있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탈쿠팡 하고 마켓컬리 단기 가본다9 02.07 17:43 114 0
회사언니 집 가는데 선물 추천좀ㅠ1 02.07 17:43 5 0
추워도너무추운거아님? 02.07 17:43 6 0
카톡 숨김하면 내 캘린더에서 안보이잖아 02.07 17:42 11 0
마라샹궈 2만 3천원 나옴...6 02.07 17:42 26 0
취준하면서 같이 속마음 나누던 친구한테 취뽀 사실 알리는게 나을까..?4 02.07 17:42 93 0
노와이어 브라 입으명 가슴 쳐져?2 02.07 17:42 22 0
직구한거 통관중이당 02.07 17:41 5 0
서울에 눈 많이 왔어?2 02.07 17:41 21 0
보통 롤 같은 게임 한다고 하면 집에서 노트북으로도 할 수 있음?2 02.07 17:41 17 0
스벅 파트너 질문 받아!2 02.07 17:41 19 0
친구랑 매일연락안하는사람들은 이럴때 누구랑얘기해??11 02.07 17:41 89 0
때 안밀면 안나온다는 기간이 어느정도야?11 02.07 17:41 72 0
이 가방 나만 귀엽나..4 02.07 17:41 132 0
아빠가 집에서. 소리지르면 공황오는데1 02.07 17:40 83 0
토익 공부하는 익들 있어????? 7 02.07 17:40 248 0
1호선 고장 ㄹㅈㄷ40 02.07 17:40 912 0
술 안마시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뭘로 풀어?39 02.07 17:39 392 0
더드림도 연말 정산 때 뜨려나?? 02.07 17:39 6 0
이거 답글 진짜웃김3 02.07 17:39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