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문과 직무로 했던 익들 추천? 비추천? 그리고 스펙 좋았어..?
나 어학이랑 대외활동 3개 자격증1개밖에 없어가지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굿노트 쓰는 대익들아 02.05 23:18 33 0
회사사람 나 좋아하나 싶었는데1 02.05 23:18 245 0
미레나 해본 익 있어?? 02.05 23:18 21 0
엄마가 나랑 밥 먹기싫대3 02.05 23:18 26 0
눈안에 이거 뭐야???? 피지야???ㅜㅠㅠ30 02.05 23:17 779 0
여권 정보 72시간 안에 수정해야하는데 전날에 했어2 02.05 23:17 31 0
다들 5만원 갑자기 생겨서 써야하면 뭐 살거임?6 02.05 23:17 33 0
우리 회사 대리님 파티용 꼬부랑빨대쓴다ㅋㅋㅋ 02.05 23:17 35 0
짱구러버 다이소 신상 40 5 02.05 23:17 73 0
아.. 중고거래 괜히 집주소로 했네 02.05 23:17 24 0
노베는 토익 학원이 답이야????? 02.05 23:17 16 0
아빠 외도 잡은 익 있어?? 발견한 사람6 02.05 23:16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슬프다 슬슬 이별이 다가오나봐6 02.05 23:16 317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좋아하는 티 너무 내면 안돼??3 02.05 23:16 255 0
비서과 항공과 애들 기쎄?2 02.05 23:16 4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이별28 02.05 23:16 10446 0
이성 사랑방 왜!!회사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건 좋아하는데 02.05 23:16 73 0
렌즈 입문.. 뭐사징.. 02.05 23:16 9 0
마데카크림 바르는데 피부조아지는거같아 8 02.05 23:16 154 0
원래 업무에 고객 cs 있어도 당연한거니까 공고 업무에는 포함 안시켜 ?? 02.05 23:1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