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네네랑 비비큐 황금안심 말고는 없나?


 
익인1
Bhc 올퍽살임
17시간 전
글쓴이
약간 너겟?느낌은 아니지?
16시간 전
익인2
진정한 퍽살을 원하는가
윗익이 말해줌

17시간 전
익인2
물 없이 안 넘어감ㅋ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오키 bhc간당
16시간 전
익인2
엇 이거 너겟느낌에 퍽퍽살인데,,,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97 01.31 18:0458340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35 01.31 17:4319843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82 01.31 22:5032352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88 01.31 17:3436734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557 0
렌즈 처음낄때 세착해야됨?1 01.31 19:04 16 0
직딩들아 돈 관리 어케 해4 01.31 19:04 31 0
나 자존감 낮은편인데 … ㅋㅋㅋㅋ 외모도 이쁜건지 모르겠고 01.31 19:04 151 0
읽고 싶은 책 도서관에서 맨날 예약 꽉 차있어서 못 참고1 01.31 19:03 18 0
사랑니 위아래 동시에 뽑아본사람6 01.31 19:03 30 0
롯데시네마 오늘 영화 예매해주면 볼 익 있을까??6 01.31 19:03 81 0
파토 세번 낸 친구 좀 빡친다.......6 01.31 19:03 526 0
평생 올리브영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거 비추야?37 01.31 19:02 909 0
연세대 문과도 취업하기 힘들어?1 01.31 19:02 50 0
렌즈끼는 사람!!!!질문있어!!5 01.31 19:02 50 0
쿠션 추천해줘 ㅠㅠ1 01.31 19:02 17 0
뽀뽀하고싶음 01.31 19:02 98 0
대학생이 한달에 옷 얼마 이상 사면 좀 과한것같너?1 01.31 19:02 18 0
우리동네 배달 싹 막혔네 ㅠ2 01.31 19:02 34 0
다들 이런 미니이모티콘 써?6 01.31 19:02 32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는 내가 너 진짜 좋아했어”는 무슨 뜻일까16 01.31 19:02 210 0
01년생들아!! 다들 얼마 모았오????2 01.31 19:02 27 0
노페 패딩 골라죠!!!!3 01.31 19:02 81 0
대전+충남 대충특별시 이거 구라지...? 4 01.31 19:01 68 0
빽다방 오픈알바 괜찮아? 01.31 19:01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