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풀면 눈 아프긴 한데 다크모드 푼게 더 예뻐서 가끔 풀고 씀


 
익인1
ㄴㄴ 무조건 낮모드
17시간 전
글쓴이
나만 혼자 다크모드 몇년째 쓰고 있었구나..
17시간 전
익인1
다크모드가 눈에 더 안 좋대서 안 써
17시간 전
익인2
ㄴㄴ 다 라이트모드 다크모드가 더 눈 아픈 것 같아
17시간 전
익인4
22
17시간 전
글쓴이
오 진짜…? 폰 갤럭시인지 아이폰인지 물어봐도 될까
17시간 전
익인2
갤럭시
17시간 전
익인3
라이트
17시간 전
글쓴이
충격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난 갤럭시 행보가 짜치더라ㅋㅋㅋ3 01.31 19:09 89 0
당근 알바 지원 불가 떴는데 01.31 19:08 65 0
다이소 살거 없었는데 이만큼 사와써...31 01.31 19:08 1198 2
공공장소에서 근처에 냄새나는 사람 있을 때 꿀팁8 01.31 19:08 646 1
씨지비 내가 예매하고 싶은 좌석 아무데나 예매 못해? 4 01.31 19:08 18 0
감기 병원2번 가고 주사 맞아도 아직도 20일 째 가래끼고 기침난다...1 01.31 19:08 23 0
nt들은 일 못하고 머리 나쁜 사람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6 01.31 19:08 75 0
수영갈까 배라갈까 10 01.31 19:08 149 0
난시 있능 친구들아 01.31 19:08 59 0
와 애기 비명지르는거 목청 개쩐다 01.31 19:08 9 0
알바 유니폼 내가집가서 빨아도되지?? 01.31 19:07 6 0
쿠팡....하....1 01.31 19:07 51 0
피시방에서 젤 이해안가는 손님2 01.31 19:07 18 0
여덟시에 문닫는 쪼그만 개인카페 언제까지 주문해도될까3 01.31 19:07 24 0
사랑니 뽑으면 원래 이렇게 머리아픈가 01.31 19:07 15 0
다이어터 오늘 저녁 짱맛탱임 01.31 19:06 17 0
얘들아 2샷 추가해달라고할때 뭐라고 말해?6 01.31 19:06 116 0
이성 사랑방 istp랑 연애 좋은데?7 01.31 19:06 245 0
김해공항에서 김포공항 버스로 몇시간 걸릴까? 01.31 19:05 17 0
26이면 32한테 애기야?ㅋㅋㅋ1 01.31 19:0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