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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0l 1
아니 6개월 전까지 말짱했고 ㅠ이제 겨우 27인데 내년 초에 결혼식 해야되는데 머리아프다 


 
익인1
괜찮을거야! 나도 27살에 생겼었는데 괜찮아졌어 근데 드레스 입으려면 로봇수술 하는게 낫겠다
4일 전
익인2
어쩌다가 알았오? 증상이 어땠길래! 갑상선암은 그래도 치료 잘 되니까 너무 상심 말고 열시미 치료하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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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인6
마자 치료 잘되니까 걱정말아!!
4일 전
익인4
치료받아
4일 전
익인5
관리 잘하고 너무 걱정하지말자...
근데 혹시 어쩌다가 알게된거야?
무증상도 많고 그나마 증상은 피로도 있는거라던데
무작정 검사는 또 안해주는 곳이 많다길래
대부분 우연히 발견한다고 하더라구

4일 전
글쓴이
ㅠㅠ 난 증상은 없었고 20살에 검진하면서 결절 있어서 계속 추적검사했었거든 그리고 이번에 갔는데 의원에서 석회가 보인다고 큰병원 가보라고 해서 조직검사했더니
4일 전
익인5
그치... 증상이 없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 그래도 쓰니는 발견해서 다행이고 치료 잘 하고 잘 먹고 푹 쉬고 낫기를 내가 응원할게!! 🍀
4일 전
익인7
헉.. 보험은 들어놓은거야?
4일 전
익인8
나 23살에 수술 했는데 잘 살고 있다 !! 예후가 좋으니 너무 걱정 하지마
4일 전
익인9
예후좋으니까 잘될거야
4일 전
익인10
갑상선암은 치료 잘 된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말고 치료 잘 받길 바랄게! 완치하기를🍀
4일 전
익인11
뮈친 진짜열받는다 암이뭐라고 인생을 이렇게 힘들게해
4일 전
익인12
나도 27살인데 림프종암이였다가,, 싹나았어 젊으니깐 더 치료 잘되더라 쓰니맘 어떤지 알거같아서 너무 걱정하지말고 치료 잘받았으면 좋겠다 나 치료받은지 1년지났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야 ㅠㅠ
4일 전
익인13
내 주변에 갑상선암 걸린 동기 있는데 잘 치료하고 지금은 잘 먹고 잘 살아!! 쓰니도 금방 괜찮아질거야 ㅎㅇㅌ
4일 전
익인14
갑상선암 쉬운암이라고 그러지만 막상 당사자가되면 '암'이라는 단어하나만으로 너무 힘들지 ㅠㅠ 다른 사람들은 헤아릴 수도 없을거야... 하지만 그럼에도 쉬운암이라고 하는건 치료방법도 많고 예후도 좋으니까 그러는 것일것! 몸 잘챙기고 수술이나 치료 잘 받고 밥 잘먹고 회복잘해서 결혼식장 드가자!
4일 전
익인15
나 딱 1년전에 오른쪽 절제술 했는데 수술날까지 운동 꾸준히 하고 단거 원래도 좋아하는 편 아니었지만 당 줄이고 야채 매일 골고루 먹었어.
근데 수술 끝나고 마취깼는데 수술부위는 뭐 어디 베인거 보다 덜 아프고 기도삽관한게 더 불편했어. 당연히 편차는 있겠지만 너무 겁먹지 말라고 얘기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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