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나 간호학과 가볼까하는데 현직 간호사익들 어때??30 02.06 00:08 478 0
마리오랑 루이지랑 쌍둥이랜다...5 02.06 00:08 132 0
주식/해외주식 오쪽이 왜 저래??? 어제부터 이상해10 02.06 00:08 2528 0
설부터 어제까지 엄청 먹어서 지금은 식욕이 없는데 언제 다시 찾아올지 무섭다 02.06 00:08 17 0
지거국 편입하려는데6 02.06 00:08 53 0
나 용인 죽전으로 이사간다 4 02.06 00:08 38 0
같은 장소에 계속오는심리?2 02.06 00:08 17 0
이성 사랑방 연상 같은 연하미는 어케 보여주는 거니ㅠㅠㅠ 4 02.06 00:07 92 0
외동의 외로움 없애는 법 2 02.06 00:07 80 0
오늘 알바 면접 봤는데 나중에 알바 하루 빼달라고 해도 될까....?ㅋㅋㅋ 02.06 00:07 29 0
나리타공항 출국1시간 전까지 가도됌?4 02.06 00:06 48 0
나 단발하고 ㄹㅈㄷ됨4 02.06 00:06 171 0
퇴사 말 어떻게 꺼내지1 02.06 00:06 53 0
기숙사 사는 익들아 너희는 다이어트할때 뭐 먹어? 02.06 00:06 15 0
자취방에서는 걍 요리 자체를 해먹으면 바퀴벌레 나오는듯 ㅠㅠㅠㅠㅠ 02.06 00:05 32 0
계약만료 퇴사여도 인수인계 자료 해주고 가야해?2 02.06 00:05 51 0
연애 한번 하고나니까 애정결핍 생긴거 같아 02.06 00:05 16 0
지금 과일먹으면 살찌나2 02.06 00:05 19 0
이성 사랑방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내 연애에 엄청 관심 가지는데 왜 그러는거야?1 02.06 00:05 70 0
알바 급여지급일이 5일이었는데 아직 안들어왔으면 바로 신고가능해??8 02.06 00:0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