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ㅇㅇ


 
익인1
그냥 단톡방의 존재가 잊혀져서...?
18시간 전
익인2
그 카톡 지웠다 깔면 톡방 사라지는 경우가 있음 나가고 싶어도 사라져서 못 나감ㅠ
18시간 전
익인3
까먹은거 아니여?
18시간 전
익인4
단톡방이 너무 많아서 밑에 있는 거 아니야? 그래서 안 나간 줄 모르는 거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44 01.31 22:5042866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4 1:313215 0
일상"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무슨 뜻같음?76 01.31 19:153207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430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2 0:082899 0
후드집업 보통 얼마주고 사?? 01.31 20:18 41 0
밀리의서재 리디셀렉션 yes24북클럽 다해본사람 01.31 20:17 12 0
운동없이 식단으로만 일주일 2kg 감량 성공 ,,5 01.31 20:17 27 0
폼피츠나 포메 키우려면 1달에 얼마 벌어야 할까 01.31 20:17 11 0
매일 요거트 먹으면 진짜 좋아 익들아!!2 01.31 20:17 181 0
말해보카 12개월에 88,000원이면 할만하지?1 01.31 20:17 22 0
어제 오랜만에 스쿼트 100개 했더니 오늘 근육통 에바야 01.31 20:1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 권태기 온 거 같은지 봐주라ㅠ 제발 ㅠㅠ 4 01.31 20:17 127 0
초록글 엄마성씨 얘기 댓글 충격이다 60 01.31 20:17 791 0
베라 쿠폰 쓰려다 안 되서 걍 내 돈 주고 주문함 01.31 20:16 13 0
롯리 맛피아 버거 토마토랑 발사믹중에 뭐가 더 맛있어? 2 01.31 20:16 71 0
4인실인데 너무 덥다1 01.31 20:16 24 0
어깨 말린거 펴지면 어깨 많이 넓어져..???1 01.31 20:16 51 0
드럼세탁기 잘알 도와주라ㅠㅠ자취초보생 01.31 20:15 12 0
지멋대로여서 싫어한 친구 나만 싫어한게 아니였다니2 01.31 20:15 24 0
오징어회 다리가 초록색인데 이거 그냥 먹어도 되나? 2 01.31 20:15 365 0
사내변호사 연봉 어느정도인지 아는사람??? 01.31 20:15 14 0
벤앤제리스 비싼값하노 2 01.31 20:15 22 0
인스타 스토리 이제 누가봤는지 안떠??,6 01.31 20:15 477 0
2025년 소원 뭐야?4 01.31 20:1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