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발목인대 늘어나서 10일 쉬엇능디 빡세게 하면 안 되겟지? 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66 12:2959280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78 14:4032795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1 13:144007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23 12:252811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16:2512114 0
실례 되는 말이었을까?7 02.07 23:36 16 0
잘생긴오빠한테 들이대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19 02.07 23:36 34 0
혼술하면서 인티하는 익 있어? 02.07 23:36 8 0
유니버셜 재팬 일정 솔직하게 무리야??13 02.07 23:36 20 0
번따당했을때 상대방이 웃으면서 vs 무표정긴장 02.07 23:36 21 0
짝 얼굴 마주치고 짧게라도 대화하면 하루가 행복한데 02.07 23:36 34 0
아 물병 반대로 돌리는거 개웃기네 02.07 23:36 14 0
잘 자 애들아1 02.07 23:36 14 0
큰볼일 보면 무조건 밑에 씻는사람있어?4 02.07 23:35 35 0
헤어지고나서 올차단 하는사람 있어??2 02.07 23:35 39 0
본인표출새살침 1회차 하고옴 02.07 23:35 22 0
풀 재택근무하면 지방으로 이사고 싶음 02.07 23:35 19 0
레이스빤쓰 다 찢어먹음 에라이 02.07 23:35 15 0
20대 부자인데 무물받음57 02.07 23:35 373 0
최원태 낯가린다하지 않음? 2 02.07 23:35 66 0
요즘 인방 많이 보는데 채팅 진짜...6 02.07 23:34 39 0
나 버스에서 카드 태그하고나서 카드 잃어버림5 02.07 23:34 22 0
아 안읽씹 진짜 02.07 23:34 16 0
울90인 코트는 언제쯤입어?2 02.07 23:34 15 0
플립 쓰다가 일반으로 다시 넘어간 사람들 어때? 02.07 23:34 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