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65l 1

오늘 회사 쉬는날이라서

맘먹구 넓은 카페 찾아서 딱 나갓거든

것도 1인석 앉았는데ㅠㅠ

한 무리들 오더니.. 저러니까 카페영업 어렵다고...ㅜ

저 이제 한시간 있었는데요ㅠㅜㅠㅠ 민폐일까봐

음료랑 디저트도 2개나 시켰는데ㅠㅠ

무슨 초딩도 아니고 스티커놀이한다곸ㅋㅋ....

다들리게말하는거야ㅠㅠ 한참 잘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갑자기 민망해져서 짐싸규 집옴 ㅜㅜㅠㅠ..

이제 카페에서 못할거같다 🥹🥹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ㅠㅠㅠㅠ그냥 먼가 속상해서 적었는데 다들 같이 화내주고 공감해줘서 고마오ㅜㅜ 🥲🥲
8시간 전
익인1
왜저래??? 이상한사람들이네
8시간 전
글쓴이
ㅠㅠ 기분좋게 나갔는데ㅜㅜ 기분만 별로인채 집옴...
8시간 전
익인2
스티커 하나라도 사주고 뭐라하지 왜난리래 별 오지라퍼들
8시간 전
익인3
원래 무리로 다니면 가오 장난아님ㅋㅋㅋ
8시간 전
익인6
22 혼자선 못할 말들이야 무시하자
8시간 전
익인61
333 어휴 찌질이들
8시간 전
익인4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다 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5
헐 뭔 상관이야.. 그렇게 할얘기들이 없나
8시간 전
익인7
무슨 개논리래 ㅋ 무시해
8시간 전
익인8
헐뭐야 지들이머라고 글케 다들리게 말 함부로 뱉고가
8시간 전
글쓴이
ㅠㅠ짇짜 너무 뻘쭘했어..🥲 손님도 딱 그 쪽사람들이랑 나밖에 없어서 나한테 하는소리였거든 ....
8시간 전
익인9
걍 그럴땐 대놓고 빤-히 쳐다봐 하던거 다멈추고 어디 계속 떠들어보란 눈으로 빤- 그러면 열에 아홉은 더 말 못함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0
남 꼽주는 게 더 초딩같구만
8시간 전
익인11
일진감성
8시간 전
익인11
다꾸가 얼마나 개비싼 취민데
8시간 전
익인12
나이먹고 느끼는거지만 항상 어쩌라고 자세로 살아야 속편함ㅋ 걔네가 불편하다고 쓰니 인생에 영향줄거 하나도 없고 굳이 변명할 이유도 없음ㅋ 니 잘못이 아닌건 더 당당하게 쌩까고 니가 하고싶은거해ㅎ
8시간 전
익인13
말도안돼..
기분 상했겠다 .

8시간 전
익인14
고등학생인가 남한테 관심 되게 많네 그 사람들......
8시간 전
익인15
진짜 미첬네
8시간 전
익인16
무시해 취미하나없이 각박하게 사는 사람들이라 이해 못함 애초에 사람 앞에 두고 그런 소리 하는거 보면 인성부터 글러먹음
8시간 전
익인17
10분 전에 앉았는지 4시간 전부터 있었는지 지들이 어떻게 알고 자영업자가 힘드네 어쩌네ㅋㅋ 그 카페 사장도 당황스러울듯
8시간 전
익인18
ㅜㅜ쓰니 멋있다 그래두 난 쫄보라서 방구석에서만 다꾸하고있는데… 그 사람들이 이상한겨!
8시간 전
익인19
와 진짜 본인들이 뭐라고 남들 꼽주면서 오지랖이지...
디저트랑 커피 시킨 것도 보일 텐데 그렇게 카페 걱정 되면 커피나 한잔 더 사주던가 남한테 꼽주지 말고 솔직히 사장 입장에서는 떠들지도 않고 가만히 자기일 하는 쓰니가 더 좋은 손님이었을 거 같은데

8시간 전
익인20
어우 진짜 개싫다 내인생에 없었으면 하는 인간부류들
8시간 전
익인21
다 처커서도 일진놀이에 심취했나봄
8시간 전
익인25
22
8시간 전
익인22
와 지들이 더 민폐지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8시간 전
익인23
아 대신 욕 한 바가지 해주고 오고싶다...
8시간 전
익인24
어휴!! 개똥같은넘들
8시간 전
익인26
어이없네 째려보지 그랬어 ㅜㅜ
8시간 전
익인26
통화하는척하고 크게 말하지
8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내가 또 소심한 성격이라 더 신경쑤여서 그러지도 못하고 바로 나온거같애ㅜㅜ 🥲 ㅠㅠ
8시간 전
익인26
ㅜㅜ 엉엉 대놓고 그러는것들이 나쁘지 혼자아니고 단체니까 그러지 혼자였으면 말도 못할것들이 말야!!! 신경쓰지 말자 담엔 당당하게 해ㅜ
8시간 전
익인25
그냥 무시하고 하지 ㅠㅠㅠㅠㅠㅠㅠ나쁜것들
8시간 전
익인27
두겁씌우고 갸패주고싶네
8시간 전
익인28
아줌마들이셔? 진짜 이상하다..
8시간 전
익인29
못배워서그럼
8시간 전
익인30
아진짜 딱밤마렵네 다음부턴 보란듯이 그냥 해 진짜 뭐야 지들이 사장이야
8시간 전
익인31
그런 애들은 지금 저한테 하는 말이세요? 이러면 한 마디도 못 하고 어버버 하고 갈 사람들인데 내가 해주고싶다..
8시간 전
익인32
1인석인데 그런다고...? 아니라도 뭔상관이야 담부턴 못들은척 하던거 계속해 그냥..
8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ㅠㅠㅠㅠ그냥 먼가 속상해서 적었는데 다들 같이 화내주고 공감해줘서 고마오ㅜㅜ 🥲🥲
8시간 전
익인34
와 살면서 본 논리 중 역대급 개논리네
8시간 전
익인36
못배워서 그래 쓰니야
8시간 전
익인37
에바 진짜 교양없는 사람들이네... 그런 사람들이 본인 민폐인줄도 모르고 남 피해주고 사는데 에휴
8시간 전
익인38
아 지들이 커피 스티커 사줫나
8시간 전
익인39
난 못참고 저한테 하시는 소리에여?????이럴듯 쓰니잘못 하나도 없음 !!!!!!! 토닥
8시간 전
익인40
걍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있다...
8시간 전
익인41
저런애들은 못배워서 그래.. 진짜 무례하다
8시간 전
익인42
4인테이블 1명이서 잡아놓고 음식놓는데에 종이조각 자른거랑 스티커조각 흩어놨어?
8시간 전
익인42
이지경인거 아니면 누구도 쓰니한테 뭐라 할 자격 없음..!
8시간 전
익인32
1인석 앉았대ㅋㅋ 그냥 정신 아픈가봄
8시간 전
익인43
일진이야 뭐야 개어이없네
8시간 전
익인44
어이없네.. 다같이 와서 1인석 앉을 것도 아니면서 왜 꼽주는거임? 나도 다꾸러라 너무 화난다.. 카꾸 취미 저런 애들 때문에 접지마 익이나ㅜㅜ
8시간 전
익인45
남 험담하는 걔네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화도 안 나
8시간 전
익인46
개짜증나 아오 들
8시간 전
익인47
어휴 분위기 흐리는 지들이 노답이구만 왜저래...
아 개짜증나ㅏㅏ아아ㅏ (((((((쓰니 지켜)))))))

8시간 전
익인48
아 미친 개빡친다
8시간 전
익인49
남일에 쓸데 없이 잘알지도 못하고 참견하는 바보들이 넘 많아
8시간 전
익인50
진짜 싫다
왜저래...극혐

8시간 전
익인51
모야 그 사람들 괜찮아 다꾸가 뭐 어때서
8시간 전
익인52
와 개빡쳐 무식한 것들이 뭐라는거야
8시간 전
익인53
참 남의 인생에 관심 많은 사람들 많네 인생이 심심하니까 남의 인생에 관심가지는거야 그냥 무시해야돼
8시간 전
익인54
아줌마들인가 왠 오지랖이지… 몇살 쯤 돼보이는데?
8시간 전
익인55
미들이 병이 있나 말을 못참고 뱉어버리네
8시간 전
익인56
걍 한마디하지 ㅠㅠ!!!!! 개열받네
8시간 전
익인57
스티커놀이 이러는 거 보니까 다꾸를 모르나?ㅋㅋㅋ 원래 무식한 애들이 목소리가 커~
8시간 전
익인58
어이없다 진짜ㅋㅋ 남이 뭘하든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지들이 무슨 상관이람? 다꾸러로서 진심 화남
8시간 전
익인59
잉.. 불쌍한데 귀여워.. 울집 초대하고싶다 ㅠ 와서 다꾸만 계속해.. 스틱커피끓여줄게 ㅠㅠ;
8시간 전
익인60
미친 이상하네
8시간 전
익인62
읭? 쓰나!!! 당당했잖아!! 넓은테이블혼자차지했나?(x) 음료하나시켜놓고 세시간이상 엉덩이붙이고 있었나??(x)
당당하면 그런 이상한사람들 말 의식하지말고 힐링 잘하고오지.. 속상해😫

8시간 전
익인63
ㅋㅋㅋㅋㅋ글 귀여움
7시간 전
익인63
ㄱㅊ아 다꾸계속해도 됨
7시간 전
익인64
내가다화나네 혼자면 쭈구리될것들이…떼잉쯧
39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56 01.31 09:0590987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02 01.31 18:0432990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9 01.31 12:066210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1 01.31 12:2763441 0
타로 봐줄게123 01.31 11:3710180 2
밥 해서 밀폐용기에 덜어놓고 식힌다고 뚜껑 열어놨는데3 01.31 21:32 67 0
친구 전에 낙태한거 들켜서 파혼당했다고 우는데41 01.31 21:32 1189 0
이노시톨 다낭성에 효과 ㄹㅇ 짱이다7 01.31 21:32 109 0
방송국 취업 어때?1 01.31 21:32 27 0
아 스트레스 받앜ㅋㅋㅋㅋㅋ 01.31 21:31 18 0
이성 사랑방 남익 입장에서 소개팅 관련 질문..!4 01.31 21:30 134 0
이번달 나만 거지니1 01.31 21:30 56 0
오늘 피어싱 뚫어따2 01.31 21:30 22 0
주식 한 달 주식 투자결과 4 01.31 21:30 1838 0
딸기향 나는 향수나 바디미스트나 바디로션 추천해주라3 01.31 21:30 16 0
한국식 나이 짜증나네1 01.31 21:30 62 0
주식(?) 같은거 볼줄아는 익 있나 회사전망같은거13 01.31 21:30 102 0
애인이 데이트 장소를 거의 본인 집 근처로만 잡아 01.31 21:29 22 0
설날에 친척언니가 트위터 사이다썰 같이 말했는데 되게2 01.31 21:29 41 0
뿌링클 1인 1닭 가능함?10 01.31 21:29 31 0
인스타 스토리, 하이라이트 캡쳐하면 알림 가?6 01.31 21:29 453 0
와 진짜 이혼숙려캠프2 01.31 21:29 53 0
바라클라바 디자인이나 질 좋은데 추천 좀 ㅠㅠ퓨ㅠㅠㅠㅠㅠㅠ 01.31 21:29 12 0
다들 택배 움직이고있어???2 01.31 21:28 22 0
아 전회사 팀장님이랑 같은 카페에 있음 01.31 21: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