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1. 그냥 입는다
사이즈가 딱 맞음... 허리랑 밑위가 딱 맞아 대신에 핏이 예쁨.... 하지만 쩜 불편함...다행히 궁뎅이 부각은 심하지않은거같당 색도 맘에 들어 하지만... 기모라서 2,3월에 몇 번 입고 이후에는 더워서 못입음

2. 반품한다.....
하.........지그재그 직진배송으로 시켜서 교환이 안됨.... 반품비 5천원..... 다행히 신규 만오천원 쿠폰 주고 구매해서 원가보다는 쪼매 저렴하게 사긴했는데 아깝넹..... 



 
익인1
1 살 쫌 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미래에 애들 돌보는직업은 겁나 줄어들겟지? 04.26 23:40 13 0
이시간에 엽떡먹엇어 어떡해6 04.26 23:40 64 0
미용실 인턴하려면 국가자격증 필수지?? 04.26 23:40 12 0
몇년생인지 듣고 생각보다 어리네 이러는거면 3 04.26 23:40 56 0
와 gpt 없이 어케 살았지??? 04.26 23:40 23 0
20살이 위고비 맞아도 되는겨..? 04.26 23:39 17 0
7월에 일본 난카이대지진 예언 있다는데19 04.26 23:39 1078 0
국민은행 왜 지금 점검하지 04.26 23:39 15 0
모쏠들아 180넘는애 만나지마26 04.26 23:39 2018 0
이성 사랑방 챗지티피 연애상담 진짜 할만하구나....3 04.26 23:39 162 0
아 갑자기 콘칩 먹고 싶다3 04.26 23:39 18 0
와 고딩때 사겼던 애한테 9년만에 카톡왔는데2 04.26 23:39 35 0
친구에게 깊은 이야길 터놓고 싶은데 평생 못 할 것 같아 2 04.26 23:38 21 0
하트페어링 제연 같은 여자2 04.26 23:38 112 0
우울증 있을땐 원래 집에 혼자 있는거 위험해?15 04.26 23:38 291 0
책갈피 자랑40 10 04.26 23:38 5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고맙다는말이랑 대단하다는말 진짜 젛아하는것같음 6 04.26 23:38 247 0
스카 중고딩 빌런 많은 거 맞긴 한데 04.26 23:38 24 0
근데 1년 사겼으면 헤어졌을때 쓰레기 같이 헤어졌어도2 04.26 23:38 62 0
이성 사랑방 결혼 고민 들어줘 ㅜ 3 04.26 23:3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