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지금까지 등본 제출 하는건 지류로만 내봐서 지류로 뽑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연말정산 PDF 파일처럼 파일로 내야하는건지 모르겠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대학교 1주 통으로 여행 때문에 수업 빠지면 지장큰가? 7 02.07 16:38 32 0
이성 사랑방 infj 남자들 질문있어 ..2 02.07 16:38 126 0
어묵탕 방부제 넣고 끓여벌임...2 02.07 16:38 37 0
제발 반찬 좀 싸가지마!!!!!! 02.07 16:37 84 0
ios 18 업뎃한지는 오래됐는데 제어센터 02.07 16:37 24 0
뭐지 갑자기 아침부터 순간순간 어지럽다 02.07 16:37 10 0
내가 오늘 낮에 찍은 꼬질강쥐 보고 가 40 4 02.07 16:37 69 1
사무직들아 너넨 주변 시끄러우면 통화 집중 돼?3 02.07 16:37 18 0
너네 이 기사 봤어?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같음...??? 1 02.07 16:37 71 0
나 초딩때 아빠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았는데 광대 돌아감17 02.07 16:37 120 0
우울증에 adhd까지 있는데 공무원시험 도전이 맞는걸까6 02.07 16:37 87 0
오늘 ㄹㅇㄹㅇ 스트레스 받은 쓰니를 위한 저녁 추천 좀…3 02.07 16:37 29 0
미국 살다 한국 온 익들아 젤 불편한거 뭐임? 난 쓰레기 분리수거랑 식.. 2 02.07 16:36 21 0
개말라하고 가슴없고싶다 그냥6 02.07 16:36 101 0
오늘 인티에서 당첨된 시사회 가야 되는데 ..2 02.07 16:36 26 0
부모님이 통제하니깐 오히려 거짓말만 늘어나 도가텄음2 02.07 16:36 27 0
제주 서쪽 vs 동쪽 어디가 나을까1 02.07 16:36 21 0
알바 면접보러 5시간거리1 02.07 16:36 18 0
눈 많이 오네.. 자연이 직접 내려주는 스노우 필터.. 02.07 16:36 12 0
아디다스 트랙탑 어때 살말?? 02.07 16:3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