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지금까지 등본 제출 하는건 지류로만 내봐서 지류로 뽑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연말정산 PDF 파일처럼 파일로 내야하는건지 모르겠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8 02.08 16:3664477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51 1:1713449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212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8 02.08 21:587285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84 02.08 14:1737746 0
구글 가입한 이메일 02.07 03:46 23 0
부산대 나왔다하면 어떤 생각들어? (부산 사람 제외하고)46 02.07 03:46 589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은사람한테 만나자고 연락하는게5 02.07 03:46 200 0
이번에 대다수 대학 학과 이과들 사탐 가능하다던데3 02.07 03:46 188 0
인레이 본뜨고 해논 임시치아쪽으로 씹었는데 괜찮을까5 02.07 03:45 201 0
우씨 재난 알림 때문에 잠 다 깻네4 02.07 03:45 405 0
친구의전남친과 사귈시 어떤애한테 너는 돼~이러는건무슨의미야? 02.07 03:44 35 0
출근길 눈예보 있넹 .. 02.07 03:44 24 0
하 아까 무도 보면서 개처웃다가 문자받아서 02.07 03:43 132 0
제로콜라 잘알들 있니 나만 그런지 알고싶음 펩시vs코카콜라14 02.07 03:43 281 0
혹시 실버 목걸이 하고 다니는 사람 있어?4 02.07 03:43 37 0
오픈채팅에서 욕먹음 8 02.07 03:42 44 0
나 오늘 엄청난 권력을 누릴 예정4 02.07 03:41 224 0
인스타 팔로워 수 자꾸 줄었다 늘었다 하는건 왜지..???? 4 02.07 03:40 59 0
지진 4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애들 02.07 03:40 69 0
아 공부해야하는디 아까 재난문자 받고는 02.07 03:39 34 0
사회 나갔을 때 쥬얼리 여러 개 끼고 다녀도 됨??12 02.07 03:39 57 0
아이폰 재난문자 기록 안 남지??1 02.07 03:39 119 0
일주일에 서류 4개 지원하는 거 ㄱㅊ은가 3 02.07 03:39 24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보 익 고민 있는데 도와줘...ㅠㅠ1 02.07 03:39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