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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Isfp
2개월 전
글쓴이
무시받거나 만만하게안봐?ㅠ
2개월 전
익인1
그렇게 보긴하지ㅠ 근데 성향이라 차라리 무시받는게 낫더라 싫은 소리하기가 너무 어려워
2개월 전
글쓴이
친구들도 좀 만만히 봐?
2개월 전
익인1
친구들은 음...내가 잘 못 느끼는걸 수도 있는데 더 챙겨줬으면 챙겨줬지 무시는 안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럼 어디서 무시받거나 만만한 취급 당한다 느꼈는데?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사회생활에서 많이 느꼈지 생각해보니까 학교에서는 친한친구들 외 나 무시하는 애들 몇명 있었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잇프피
2개월 전
글쓴이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당하는 것 같다 느꼈어?
2개월 전
익인2
응 어렸을 때보단 말하긴 하는데 아직도 할말하는게 어려움.. 대놓고 할말 못할거같단 말도 들어보고 내가 외모가 괜찮은편인데도 성격보고 무시하는거 느낀적 있지만 그냥 적당히 넘기고 나중에 혼자 속상해하는 스타일ㅠ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럼 외모보고 좀 어려워했다가 성격 아니까 갑자기 무례하게 굴거나 선넘는 사람도 많았어?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 특히 남자들이 외모 보고 호감 가졌다가 성격 만만해보이니까 일부러 무례하게 구는거 많이 겪음.. 내가 외모도 순하게 생긴 스탈이라
남자들은 간보는데 특화되어있음 그래서 이젠 안그렇게 보이려 노력하려고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동성들은 대부분 무시하거나 꼽주거나 그런 애들은 없어??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동성들도 열등감 있거나 꼬인 애들이 귀신같이 알아채고 은근 꼽주더라..ㅠ 후배한테 화장 열심히 한다고 꼽먹은적도 있음 그런일 여러번 겪으니 이젠 해탈함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너 = 나야 …? 서럽다서러워 ㅠㅠㅜㅜ 사람 만나는건 그래도 나름 많이 만나는 편이야? 난 이제 어디가서 호구취급 당할까봐 사람 자체 만나는 걸 꺼리게 되네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헉 나도.. 동지 만났다 반가워ㅠㅠ 나 어렸을땐 사람 좀 만났는데 점점 상처받아서 이제 혼자가 편해.. 그냥 사람 대하는데 에너지 쓰기가 싫어 나 하나 방어하려고 힘 써야하는게 지치고
인간 본성이 그런걸 어쩌겠나싶고 그래 자기보다 잘나보이면서 약해보이면 밟으려들더라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조그만걸로도 주시하고 꼽주지않아?? 처음본순간부터 은근 마음에 안 들어하고…. 너무 힘들다 내가 기쎄고 그랬으면 쟤들이 쉽게 못 그랬겠지 싶으면서도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맞아 사소한거에도 관심 엄청 가지고 뒷담까고 꼽줌.. 내가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일 반복되니까 언제부턴가 내 탓을 하게 되고 위축되고 작아지더라 어떻게 고치지 이건 성격이라 바꾸기도 힘든데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진짜 나랑 똑같다.. 쟤가 나한테 왜저러지 ? 내가 뭐잘못햏나? 그냥 만만한가….. 이게 반복이야 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너 혹시 가정환경 화목해..? 난 엄마가 나르시시스트고 아빠는 육아는 방관하면서 폭력성 있고 그래서 자기주장 못하게 큰거같긴 해 상담을 받아봐야하나ㅠ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헉 나도 엄마가 나르에 통제적이었고 자기 기분나쁘면 때리거나 혼냈어 학대도 받았고..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어디서 봤는데 학대당하고 크면 자기주장을 못한다고 하더라고… 남들 의견에 따르거나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나도 상담 조금 받아봤었어..! 자기확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ㅠ 병원은 가봤어?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엄마아빠한테 맞기도 했어 정서적으로 학대도 받고.. 우리 엄마도 통제적이야ㅠ
병원은 다녔는데 꾸준히는 못갔고 그래서 크게 도움 못받은거같아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나랑 진짜 똑같다… 일단 기분이 나쁘면 표현하고 화내는게 아니라 참는게 습관이 된 것 같아. 내가 지금 상황에서 화내도 되는걸까. 일이 더 커지는 건 아닐까 나만 이상한 사람되면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순식간에 들기도하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와 나도..🥹 근데 살아보니까 참는게 능사가 아니더라고 알아주지도 않고 오히려 어떤 일은 자기가 잘못해놓고 당당하게 철판깔고 목소리 크게 내는놈이 이기는 느낌..?
나는 늘 확신 없이 눈치보다보면 늘 져있어 남이 잘못했을때 보통 사람이면 받아쳐서 싸울텐데 난 참다보니 오히려 오해받거나 이상한 사람 되어있더라
나르시시스트 자녀가 에코이스트가 많대 나 싸우는거 싫어해서 많이 참는데 그러다보니 이상한 사람 더 꼬이나봐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맞아.. 필요할 때만 찾거나 무례한 말해도 뭐라 못할 것 같으니 자기기분 조금만 상하게해도 바로 눈치 주거나 거절 못할 거 알고 부탁 많이하거나 깔보거나.. 시기질투도 만만하면 드러내더라고… 그래서 동성 친구는 이제 잘 안 믿는 것 같아 애인은 있어?? 난 애인한테 자꾸 의존하려하게 되더라 ㅠ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랑 진짜 똑같다ㅠㅠ 친구도 다 끊겼네 난 근데 엄마아빠 보고 자라서 비혼 결심하기도 했고 경계심이 많아서 남자를 그동안 많이 기피했거든?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봤어ㅠ
근데 이젠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줄 수 있는 사람 있음 만나고싶은데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 정서가 불안하다보니 솔직히 나도 애인 만나면 쉽게 의존할거 같은데 애인한테 안좋은 영향 주거나 아님 이용당하고 버려질까봐 일부러 안만나는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ㅠㅠ 이성에대한 경계심도 많은 편이구나 좀 믿거나 그래도 친하다 싶은 동성친구는 있어??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음 한명 있어..! 오래된 동네 동성친구
너는 애인은 좀 어때? 연애했을때 좋은 영향 받고 나아진적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첫 연애 때 너무 의존하기도 하고 징징댔다가 그 이유로 차인 이후로 우울증이 심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후회는 없었어 확실히 좋은 사람이기도 했고..! 뭔가 나는 우리 같은 성향인 사람을 만나야 편한 것 같아 하도 당해서인지 본능적으로 나한테 피해를 줄 것 같은 사람은 걸러지더라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음 그렇구나..! 나도 어렸을 때 징징대다 차인적 있어 난 오래 못갔고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거절 못해서 사귄적도 몇번 있어서ㅋㅋㅋㅋㅠㅠ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다!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ㅠㅜㅜ 혹시 몇살이야?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 99년생 27살! 넌 몇살이야?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난 24살 !ㅠㅠ 언니넹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안 고치고 싶어?? 어케 고쳐야하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음 컴플레인 같은건 걸 수 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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