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7l
왜 레전드 다큐인지 알것 같음… 진짜 영화보다 더 미쳐 돌아버린 현실이네


 
익인1
오 어떻길래??
7일 전
익인2
22 궁금
7일 전
익인4
고양이 학대 영상 올리다가 살인까지 하게 된 범죄자를 사람들이 추적해서 찾은 그런 다큐였던 거로 기억
7일 전
글쓴이
익4 말 맞아 근데 엄청 몰입감 있고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이고 가관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욕 나옴 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살인자 이야기였나 그게 뭐더라
7일 전
익인5
ㅇㅇ 재밌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원래 명절에 시댁가면 며느리가 음식 다해? 아니면 시어머니가 다해?4 01.31 21:07 45 0
홍콩 2월에 가면 날씨가 어때?.. 01.31 21:07 32 0
가장 간지나는 학과 골라봐 8 01.31 21:07 95 0
사람이 너무싫다5 01.31 21:07 41 0
볶음밥 시켜서 낼 점심에 먹기 가능이얌..?9 01.31 21:07 32 0
집? 다있는거아니야?5 01.31 21:07 117 0
혹시 30살 이상 익들.. 연금저축하고 있어..?3 01.31 21:06 70 0
6시 퇴근인데 6시 30분에 약속잡았다고 뭐라함 01.31 21:06 23 0
대학 동기들 졸업하고도 만나? 졸업한 익들아 어때 19 01.31 21:06 146 0
스펙 높으면서 왜 지원했냐고 꼽먹음15 01.31 21:06 590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짝사랑인가 아님.. 01.31 21:05 133 0
가끔 알바 한곳에서 너무 오래 일한 사람 호불호 있나봐15 01.31 21:05 128 0
연애 왜케 어렵지..5 01.31 21:05 44 0
가슴 탁자에 끼는거? 얹어놓는거? 밖에서 하면 좀 이상하지?4 01.31 21:05 41 0
쿠팡 프레시백 나만 뜯기 힘들어? 3 01.31 21:05 24 0
이성 사랑방 내일 데이트 뭐해~? 01.31 21:05 37 0
학원 중간에 점심먹을 30분 뜨는데 뭘 먹을 수 잇을까3 01.31 21:05 28 0
군것질거리 없으면 공부를 못하겠음2 01.31 21:05 25 0
슬프다..벌써 금요일이랴 01.31 21:04 1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가정사는 언제 말해 보통10 01.31 21:04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