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1l

갑자기 내 옷 꼬집고 끌고가길래 

뭐지 했는데

품절된 거 들어왔다고 먼저보랰ㅋㅋㅋㅋ

갸꿀~~!



 
   
익인1
대박 어떻게 해야 직원이 아는 사람이 되는거옄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나 주에 7회? 6회정도 감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너 짱이다.. 나 더 노력해야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가서 5천원 이상은 꼭 사고 오는듯...?
2개월 전
익인1
나도 화장품 추천해줄 수 있뉘..🫶 오늘 갔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것더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피부타입이랑 원하는 화장품 말해주랑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 수부지, 복합인데 기초제품이나 트러블 관리제품 궁금행!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오! 나랑 비슷하넹
보통 닦토를 하거나 패드 사용하는 편이면
패드 추천 :
-brtc 스킨랩 퓨리파잉 어쩌고 (요건 소분용도 있어서 40매보다 작게 들어있는 거 써보는 거 추천)
-더랩 바이블랑두 어쩌고 물광토너 패드☆
토너 추천 :
-제이엠솔루션 모이스처라이징 어쩌고 토너랑 앰플 둘다 좋음
-식물원 병풍 토너(요건 무난해서)

트러블 :
-미모 바이 마몽드 트러블 밤
-마데카21 테카 토닝 캡슐 세럼
-Cnp 스팟카밍젤
끈적이는 거 싫은데 수분 충천위해서는
-리얼베리어 모이스처 밤 추천
피부결 담날 물광 추천
-본셉레티놀 500 크림

글고 티트리 모델링팩도 추천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 고마워 익이나ㅜㅜㅜ 정성 대박적인 추천.. 익인이 친구이고 싶닼ㅋㅋ쿠ㅜㅜ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 좋은 밤 돼랑!!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내가 아직 김정문을 못 써본 게 한임 ㅠㅠ 웅! 잘 맞았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2
어ㅏ 대박 ㅋㅋㅋㅋ뭔가 부러워
2개월 전
글쓴이
큐어소나 딘토 득템 ㅎㄹ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5
엠버서더라는게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진짜 엠버서더인게... 내 주변 사람들한테 다 다이소 화장품 추천하고 친구랑 같이가면 내가 계속 품에 이거 좋아 이거 좋아 안겨줌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아 부럽다 나도 다이소 직원분들이랑 알고 지내고싶어
2개월 전
글쓴이
매일 눈도장을 찍어봐
2개월 전
익인6
기엽
2개월 전
글쓴이
다이소 넘 좋 앙
2개월 전
익인7
자주 많이 사다보다!,
2개월 전
글쓴이
자주가긴해 ㅋㅋㅋㅋ 가서 직원들한테도 뭐 많이 물어보고
2개월 전
익인8
직원분들 vip 대접 남다르시다ㅋㅋㅋㅋ대유쾌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저 말 거신 적 없었는데 오늘 처음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410 04.14 17:2577539 1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45 04.14 22:552543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40817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200 04.14 22:2324651 2
일상얘들아 연애가 원래 이런거야..? 이게맞아..?90 0:255585 0
개더운데 1 04.10 18:31 20 0
쿠팡 일 다니는데 못된 개줌들 진짜 많음7 04.10 18:30 602 0
술자리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은 04.10 18:30 76 0
중소 업무 매뉴얼은 진짜 피로 쓰여지는 듯13 04.10 18:30 862 0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공금 쓸때22 04.10 18:30 298 0
오늘 만보나 걷고 밥도 건강하게 먹었는데1 04.10 18:30 59 0
41에서 46이 됐을 뿐인데 옷핏이 진짜 안 예쁘다...27 04.10 18:29 936 0
내 혈육 정상은 아니지?1 04.10 18:29 38 0
직장에서는 그래도 존중받는데 오히려 가정에서는 존중 못 받는 케이스도 많을까?1 04.10 18:29 20 0
블라우스 무든색살까1 04.10 18:29 68 0
회식 개싫다 04.10 18:29 18 0
애플 제품 가격 오르는거 확정이지? 04.10 18:29 23 0
남자가 돈벌어오고 여자가 집안일하는게 성차별적인거임?11 04.10 18:29 58 0
드디어퇴근이다.. 직장인들아 목요일이 제일 힘들지않니..2 04.10 18:29 33 0
킹받아1 04.10 18:29 17 0
등산화 어디께 좋아? 04.10 18:29 13 0
신분당선 요금도 비싸게 처받으면서10 04.10 18:29 96 0
만만하게 보는게 짜증나서 04.10 18:28 66 0
명품백 딱 하나 살건데3 04.10 18:28 40 0
운전면허 필기6 04.10 18:28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