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외모도 강아지같이 귀엽게 잘생겼으면


 
익인1
사바산데 난 너무 내가 귀여워해줘야되는 사람은 별로얔ㅋㅋㅋ쿠ㅜㅜ
2개월 전
익인2
ㅋㅋ너무좋은데 내 남친이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3
쪼앙
2개월 전
익인4
사바사인데 난 남친이 그러면 매력떨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 연애에서 바람핀 사람은 다음 연애에서도 바람펴?6 0:23 117 0
아이폰 필름 다들 어디서 어디꺼 사서 써?? 0:23 13 0
타로 간단히 봐줄게85 0:23 1639 0
와 나 예전에 팝업 아르바이트 면접 보러갔는데 2 0:23 22 0
나 오늘 엄마랑 카페 갔다가 알바생이랑 싸움 ㅎ...28 0:23 985 4
익들아 처방받은 해열진통제 먹어도 계속 아프면 0:22 14 0
내 친구들은 첫 직장 들어가서 잘만 지내는데 난 왜 그랬을까 5 0:22 82 0
수요일 저녁에 냉장고 넣어놓은 곱도리탕 먹오도되려나..?1 0:22 11 0
날씨가 또왜갑자기 확 추워짐?? 0:22 73 0
월급날까지는... 2주남았는데 0:22 13 0
이성 사랑방 진국인 남자 만나려면 infp 만나셈94 0:22 25075 1
상의 홀딱 벗고 자니까 너무 좋은걸 0:22 17 0
갑자기 궁금한 게 있어5 0:22 57 0
학점 채울 학점 다 채우면 학교 안가도되는거야??8 0:21 98 0
Skt 유심 재고파악 어떻게 해? ㅜㅜ 0:21 33 0
남자친구랑 7년 무난하게 사귀고 곧 결혼하는데6 0:21 88 0
하이라이트 안 보이는데 스토리 보이는 건 숨기기 아니지? 0:21 12 0
통신사 변경하는 것도 대리점 가야해? 0:21 16 0
다이소 입큰 커버쿠션은 어때? 0:21 12 0
나만 남자 순결성 조오온나 따지냐1 0:2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