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5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친구 추천주식 샀다가 시드 녹았다고 글썼는데 어떤 개미가 내 잘못이라 하길래 추천해준사람도 잘못 있는거 아님?


 
   
익인1
추천해준 주식 사는건 니 잘못 아니지. 근데 주식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산뒤에 떨어졌다고 추천해준 사람 험담하는건 너 잘못 맞음
9일 전
글쓴이
아니 추천 이유랑 그런걸 너무 그럴싸하게 말함..
9일 전
익인2
추천은 그사람이 했지만 산 건 네 선택이잖아ㅜㅜ
9일 전
익인3
100% 주식을 산 사람 잘못 맞지
9일 전
익인4
결국 네 선택이라서.
9일 전
익인5
초딩임?
9일 전
익인6
뭐 샀길래그럼ㅋㅋ
9일 전
글쓴이
바이오 삼
9일 전
익인7
애도 아니고 성인이 선택하는건 당연히 본인 선택이지
9일 전
익인9
?? 추천이야 해줄수 있지.. 하지만 사고말고 결정하는건 본인이잖아 본인이 생각을 하고 판단해서 사는건데 누굴 탓하겠어
9일 전
익인10
남탓하면 뭐가바뀌나 남말듣고 손실회복할것도 아니니까 내가 알아보지도 않고 산걸 탓해야지
9일 전
익인11
걔가 추천주 꼭 사라고 했어?
9일 전
글쓴이
아니 강추라고 했어
9일 전
익인12
사라고 했어도 안샀으면 아무일 없잖아
선택은 너의 몫.

9일 전
익인13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매수버튼 너가 누르지 않았나?
9일 전
익인14
친구가 구매버튼 직접 눌렀으면 ㅇㅈ
9일 전
익인15
??? 그게 왜 추천해준 사람 잘못인지 이해 못하겠어......
9일 전
익인16
추천해주는 사람이 너 목에 칼 대고 안 사면 죽인다고 함? ㅋㅋ 산 사람 잘못 100퍼임~
9일 전
익인17
산건 너 선택이니까
9일 전
익인18
추천한사람이 억지로 매수버튼에 손가락 갖다대고 누른거 아니면 산사람 잘못 백퍼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32 02.09 23:4347011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62 10:0231599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23 13:0413925 0
혹시 타로 볼 사람?227 1:19431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74 0:0715368 0
162 52인데->162 47 정도로 변하면 어떤게 변해..?3 02.06 00:35 56 0
쿠팡이츠는 최소주문금액 왜 이렇게 비싸? 02.06 00:35 32 0
왕초보운전자가 끌고다닐만한 국산 차 추천 해 줄 수 있니20 02.06 00:34 365 0
나이차이있고 자차유 직장유 여도 연하는 연하야?4 02.06 00:34 42 0
소맥 황금비율을 알아냄(나한테)2 02.06 00:34 66 0
저축률 높이는 치트키는 이거임17 02.06 00:34 723 0
슬프다2 02.06 00:34 27 0
한달차 신입인데 이게 맞는건가 싶다ㅜㅜ 02.06 00:34 137 0
알바도 02.06 00:34 19 0
개피곤했던 날에 1호선 빌런이 내 옆자리에 앉았었거든 02.06 00:33 30 0
지금 컵라면 소컵 먹을까말까 02.06 00:33 17 0
서울 익들아 이중에 놀거리 많은게 어느쪽이야??9 02.06 00:33 129 0
내일 조식 제육김밥이등 02.06 00:33 18 0
살이 왤케 쪗지 나…1 02.06 00:33 26 1
다시 지원해도 괜찮겠지? 8 02.06 00:33 131 0
입원했는데 원격으로 업무를 보래6 02.06 00:33 32 0
여자 가방 20만원대로 사주고 싶은데ㅠㅠㅠ 브랜드 추천 좀ㅠㅠ3 02.06 00:33 52 0
최애 과자 뭐야3 02.06 00:32 27 0
대기업다니는 잘생기고 키큰 30대초중반 남자 솔로일 확률 매우 적지?? 02.06 00:32 40 0
얼굴 큰게 너무너무 스트레스야 진짜 개현타옴2 02.06 00:32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