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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났고 만나기 한 2-3주 전부터 기류가 이상하긴 했어
난 다른 거 뭐 하다가 저 말 들은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란 말 듣는 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머? 이러고 못들은 척 함
그랬더니 걍 아냐아냐 이러더라ㅜ


 
익인1
와ㅋㅋ.. 가슴 찢어지는 소리를 하네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심각이 두동강도 아니고 한 1628동강정도 나버렸어
2개월 전
익인2
뭔 개 소리냐
2개월 전
익인5
그냥 물어봐
2개월 전
익인5
확실한 답이 필요한 문제야
2개월 전
익인6
전에 본 글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난 오늘 있었던 일인데ㅜ 나같은 사람 또 있나 혹시 제목 기억나면 보내줄 수 있어?
2개월 전
익인7
나도 글 본 거 같음 취준 중인데 상대는 취업해서 뭐 어장같이 행동했지 않나
2개월 전
글쓴이
검색해도 안 나온다ㅜ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지금 몇시간째 일이 손에 안 잡혀 걍 디엠으로 물어볼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옼키,, 지금 물어볼게
2개월 전
익인10
걍 그자리에서 얘기 더 나눠보징..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뼈저리게 후회된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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