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분명 뭐 다 되어있다고 써져있었는데 가니깐 집기는 물론이고 숫가락 젓가락부터 수건 샴푸도 없음
화장실에 비누없는건 백번 양보하더라도 휴지도 없어.. 너무 황당해서...그냥 욕실에 들어가면 변기랑 세면대 뿐인 상황인거야
메세지 보내봐도 우린 원래 그렇다 배째라고
너무황당해서 친구한테 콜하니깐 친구 아버지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호다닥 뛰쳐나오셔서 엄청 화내주셨오 그리고 다 환불 받았어.. 호스트는 바로 옆집 살고 있었음..
어머니 아부지가 엄청 잘해주셨는데 그거랑 별개로 어머ㅣ가 나한테 자꾸 에어비? 에이비?? 이러시면서 이상한 플랫폼 말고 제대로 된 회사통해서 숙박 잡으라고 혼내셔서 쫌 억울했어ㅋㅋㅋ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