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적당히써야지... 아 왜이리 공허하고 힘빠지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36 03.03 15:1974545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391 03.03 23:4423880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60 03.03 23:0829742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113 03.03 14:5251103 1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99 03.03 21:3318371 0
내일 출근길에 차 많이 막히겠지 03.03 19:07 17 0
우리 엄마가 왜 굿즈 사는 거 뭐라 안 하는지 늘 궁금했는데 03.03 19:07 26 0
쿠팡 5천원 미만 뭐 살만한 거 있을까?4 03.03 19:07 19 0
남초 중소 다니는데 이정도 니트 입어도될까..? 4 03.03 19:07 68 0
남친 여사친/ 전여친한테 질투가 아니라 이런 감정 들 수 있나… 03.03 19:07 28 0
미키 왜 평안좋아??? 개재밌던데...40 03.03 19:07 1041 0
내 소중한 휴일을 자느라 버리다니 03.03 19:06 19 0
토스 이벤트 ㄹㅈㄷ 뜯어먹음19 03.03 19:06 9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방에 첨 놀러갔다가 흔적 남기고옴... 4 03.03 19:06 605 0
잘사는 지인들 결혼 ㅇㄷ서 했어?2 03.03 19:06 74 0
임용 합격해서 내일 첫출근인데 너무 긴장돼,,,,,,,🥹 22 03.03 19:06 537 0
옥자 설국열차 별로였으면 미키17 보지말까? 03.03 19:05 1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이성친구 어디까지 허용해줘 서로??3 03.03 19:05 130 0
친구 반응이 이러는데 하 속상하다 내잘못인가?8 03.03 19:05 45 0
알바 면접 결과 03.03 19:05 15 0
남은 마라탕 한그릇에 라면 섞어먹고싶은데 03.03 19:05 14 0
살기 싫은익들 만약에 집고양이로 살수잇으면 살거임?7 03.03 19:04 37 0
3일 후딱지나간거 실화냐 03.03 19:04 19 0
신입직원 불편하다7 03.03 19:04 374 0
입주청소 같이 아파트 청소해주는 업체 써본 익 있어? 03.03 19: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