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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연애 안 하고 싶어.. 동정심이나 모성애 느껴서 상대한테 더 더 잘해주고 단점도 참아가며 만났는데 결국 나를 망치는 길이었어 나 헤어지고 안 붙잡아 본 적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안 붙잡고 보내줬어 안 붙잡은거 후회도 안 해 단기연애로 끝나서 정말 다행이야 너무 지치고 힘들다 연애도 당분간 못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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