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0l
이겨랏


 
글쓴쑥
티발 이겼ㄷ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둘 다 응원하면 안됨?30 04.24 21:584012 0
T1 티원의 성골유스 신금재 화이팅!13 04.24 22:48694 2
T1도오페스케 111 도오페구케 22213 04.24 17:473063 0
T1 솔직히 도란 프로게이머 안 했으면15 04.24 18:474431 1
T1한쪽은 얼굴박제되고 한쪽은 치어풀박제된건데 어케같음?18 0:41929 0
근데 롤팀이 잘안풀리니까 타게임팀들이 날라다니는거 신기하네4 04.19 01:32 110 0
ㄷㄱ전 생각해봤는데 오늘이랑 똑같을거같애 3 04.19 01:32 143 0
근데 진짜 경기보고 둘 다 걍 똑같다는게 신기 10 04.19 01:31 158 0
와근데 그정도로 판 깔아줬는데도 1 04.19 01:31 65 0
본인들이 직장에서 6 04.19 01:28 110 0
진짜 제발은 감정임 04.19 01:27 25 0
ㄱㅈ가 겪어야했던건 라인전, cs 흘리는습관 고치기 이런거였지 04.19 01:24 60 0
금재 대체 얼마나 잘되려고 이런 시련을 1 04.19 01:23 32 0
3세트 블루에 ㄱㅁ 출전시킨거 보고 느끼는건데 그냥 구단은 14 04.19 01:21 330 0
단장도 그렇고 서브선수도 그렇고 띠밤 옆게임팀이랑 너무 차이난다 04.19 01:20 37 0
공계 인스타 올라오면 또 항의하러 가야겠네 1 04.19 01:19 32 0
낙하산이라 쳐도 주전경쟁이면 타팀들처럼 공정하고 즐겁게 경쟁해야하잖아2 04.19 01:17 60 0
오늘 3세트보고도 5 04.19 01:17 91 0
06년생 얼라 행복롤하게 시켜주세요 제발 3 04.19 01:16 42 0
현상황이 한명한테만 너무 부조리하고 가혹하니까 못보겠음 4 04.19 01:15 71 0
사실상 홈그가 진짜 여론에 더 가깝긴해 2 04.19 01:11 130 0
난 솔직히 비교하는게 미안한데 카ㄹ페선수랑 너무 차이남 2 04.19 01:11 117 0
난 아직도 컵 ㅈㅈ전 다시 돌려봄 2 04.19 01:10 66 0
진짜 홈그 빨리 열려야함4 04.19 01:07 117 0
진심 우리가 우려하는게 개큰부두술이었으면 좋겠어 04.19 01:0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