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엄마가 말년에 안좋은 이름이라고 개명하자고 하는데

작명소에서 받아온 이름이 다 남자 이름이라 좀 고민되거든...?

솔직히 지금 이름도 엄청 흔한거라 개명 하고 싶긴 했는데 남자 이름으로 바꾸자고 하시니까 너무 고민 돼

이은지 김민지 최수진 김지은 이소희 수준으로 흔한 이름이거던

근데 엄마가 작명소에서 지어온 이름이 누가봐도 남자 이름이야 ㅠ



 
익인1
김준혁 박태욱 이런 완전 남자이름?아니면 ㄱㅊ을 것 같은데 중성적인거 좋아
4일 전
글쓴이
김준혁 박태욱 같은 이름이야 ㅎ 중성적인 이름 절대 아냐
4일 전
글쓴이
남자 이름을 써야 기가 활짝 필 기운이라고 그랬대 ㅠ
4일 전
익인2
흠.. 그래도 평생 쓸 이름 정하는건데 조금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골라야 하지 않을까 나도 한군데에서만 이름 받아서 정하긴 했는데 2-3군데 가서 이름 받는 사람들도 많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호텔 라운지에서 일한지 5년됐는데 꾸준히 오는 단골손님 계시구든1 01.31 21:19 27 0
탐폰 쓰면 생리도 빨리 끝남 01.31 21:19 41 0
나는 배라 두 가지 맛 한 입에 넣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조합).. 1 01.31 21:19 31 0
나 엄마믿고 돈 덜모으는데 오반가4 01.31 21:18 51 0
디지털 디자인 관련 사람들 있어?2 01.31 21:18 23 0
자금배구 보는중 짜증난다11 01.31 21:18 25 0
055-906으로 전화왔는데 여보세요 하자마자 끊음4 01.31 21:18 29 0
연말정산 사대보험 납부금액이 없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돼?2 01.31 21:18 42 0
해외 여행 숙소예약 다들 뭔 어플로해?8 01.31 21:17 90 0
와 산책하니까 쌍수 붓기 진짜 훅훅 빠진다2 01.31 21:17 108 0
본가 사는 익들아19 01.31 21:17 213 0
아까 신나게 칼퇴한다고 목도리를 까먹은거라고 말해줘,,,!!!!!!!!.. 01.31 21:16 14 0
전철인데 롱코트 입은 분이 자꾸 건들건들하셔서 코트로 내 다리 치는데12 01.31 21:16 511 0
부모 닮는 거 진짜 개끔찍하다8 01.31 21:16 93 0
나 반팔 입으면 떡대 쩔어보이는데 왜그러지15 01.31 21:15 115 0
탐폰 쇼크때문에 못쓰겠다는 애들아 16 01.31 21:15 534 0
우리 오빠가 산후조리원 관련해서 말한건데 이상함?ㅠ 봐주라18 01.31 21:15 80 0
Isfj 선톡 의미부여해도돼? 01.31 21:15 37 0
나 오늘 아는 사람들한테 복 많이 받으세요~ 이랬는데1 01.31 21:14 35 0
직장인 대학생 친구끼리 만나면 돈 어케 내?6 01.31 21:1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