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조국 일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졌고, 조국혁신당은 반체제 국힘에 대해 소모적 말싸움 대신 해산심판을 냈다. 이재명이 외면한 과세와 복지에 대해서는 청년, 노동자의 편에 선다. 대권을 위해 국힘에 실효타를 날릴 의지가 없는 이재명 지도부를 보면 혁신당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김옥장 (@bondsdonb) January 31, 2025
공수처는 조국 일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졌고, 조국혁신당은 반체제 국힘에 대해 소모적 말싸움 대신 해산심판을 냈다. 이재명이 외면한 과세와 복지에 대해서는 청년, 노동자의 편에 선다. 대권을 위해 국힘에 실효타를 날릴 의지가 없는 이재명 지도부를 보면 혁신당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재명주당은 내란당과 적대적 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