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아무 준비 안하고 보면..


 
익인1
300안되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ㅁㅈㅌ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빠도 되는거지??305 9:2441703 0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1951 17:318592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262 17:408140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3317 17:427871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2422 17:059299 0
이젠 순대 하나에 5천원이구나 04.16 15:15 15 0
결국 의대증원 끝났네50 04.16 15:15 2552 0
올해 빨간날 왤케 없냐 04.16 15:15 11 0
카페알반데 불친절하다고 리뷰달려도1 04.16 15:15 31 0
시력 안좋아서 콘택트렌즈 끼는 익들 어디꺼 껴.?3 04.16 15:15 26 0
본가에 생활비 드리면서 같이 살아도 캥거루족이야? 04.16 15:15 11 0
성인인데 배달음식 시키는 거 엄마한테 눈치 보임 2 04.16 15:14 24 0
노트북 스티커 제거하는거 어떻게 함 04.16 15:14 52 0
지금 생리랑 눈치싸움하는 중; 04.16 15:14 24 0
자취방 입주청소 18만원 주고 해? 말아?20 04.16 15:14 425 0
보험 청구 서류 뗄 때 돈 얼마정도 들어?7 04.16 15:13 21 0
다른건 다 잘쓰는데 식비는 왤케 아깝지3 04.16 15:13 18 0
타롯게임 포인트 뺏어가는게 ㄹㅇ 얼탱없어서 웃김 04.16 15:13 180 0
42.8은 너네기준 8 04.16 15:13 219 0
남친이 계산적으로 느껴져 6 04.16 15:12 100 0
우리 회사에 참새 들어옴 ㅋㅋㅋㅋ10 04.16 15:12 277 0
하루종일 불안한적있어?3 04.16 15:12 56 0
은행 환전하러 가야하는데 4시에 닫지??? ㅠㅠ2 04.16 15:12 23 0
야당 재미써???? 04.16 15:12 49 0
와 오늘 진짜 봄날씨다1 04.16 15:12 2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