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내일 외박하는데 스킨로션 챙기기 귀찮아서
아침에 마스크팩 하나 하고 선크림 바르고 다닐려는게
괜찮나


 
익인2
지성 피부야? 피부 건조 없으면 그래도 돼
팩 촉촉한걸로 챙기자
아! 샘플 없어?
겨울이라 크림이라도 발라야 하는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건조하긴해ㅜㅜ
그럼 팩에 수분크림 작은거 하나 챙겨야겠다

1개월 전
익인3
ㄱㅊ은데 마스크팩 잘 알아보구 사 나 저번에 수분크림 다 떨어져서 화장전에 팩햇는데 파데바르니까 떼?처럼 밀리더라ㅠㅡ
1개월 전
글쓴이
아 이건 생각못했능데 땡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3449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15 03.22 15:3941915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24 03.22 14:362982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2532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88 03.22 22:5922219 0
윗집 애 있는집 이사왔다..3 03.09 20:47 94 0
31인데 이직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게 없다...2 03.09 20:47 122 0
아우터 후리스로만 입는거 몇월까지 가능해? 03.09 20:46 5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감별사님 찾아요6 03.09 20:46 160 0
깡마른 남자 좋아하는 사람 있어?10 03.09 20:46 77 0
밤 9시 10시 이후에 혼자 나가는거 무서워하면 겁 많은거야???6 03.09 20:46 219 0
나 속이 좁은거야?? 03.09 20:46 73 0
원룸 가스비 7만원 나왔다1 03.09 20:46 120 0
청담동 주위에 자취할만한 동네 어디야..?5 03.09 20:46 107 0
장례식장가서 술마시는 거 돈 들어??8 03.09 20:46 179 0
너넨 어느쪽얼굴이 이뻐? 13 03.09 20:46 154 0
롯데 다닌다고 하면 어때? 5 03.09 20:46 60 0
다들 짜파구리 혼자 먹을 수 있어?2 03.09 20:46 57 0
뭐 먹고나면 가래 기침 오지게 나오는 사람 잇나ㅠㅠ 03.09 20:46 40 0
하...직업 고민 시기가 왔다... 03.09 20:46 40 0
주말 내내 외주 작업했더니1 03.09 20:45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차량용 방향제 선물해줄 건데 향 뭐가 제일 나은 거 같아??2 03.09 20:45 108 0
익들아 생리한지 4일 지났는데 이게 맞는건가 03.09 20:45 45 0
엄마 진짜 미친사람 같다 1 03.09 20:45 57 0
팔 짧으면 7부 티셔츠 안어울리겠지…? 03.09 20:45 3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