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누워서 왜 이별할때 나한테 그렇게 잔인하고 무례하게 대했을까 왜 나 갖고 놀았을까 진짜 너무하다 근데 너무 보고싶다 이생각하다가 눈물 나고 걔거 인스타 팔로잉 팔로워 다 훑음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전혀 안괜찮네 아직도…난 대체 언제 극복하지


 
익인1
얼른 좋은 사람 만나..
4개월 전
익인2
정신좀차려라
4개월 전
익인3
새로운 사람 만나
4개월 전
글쓴이
소개받을 사람도 없구 여초직장-집 만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인연이 안생겨…
그리고 생긴다해도 전애인 생각나고 자꾸 비교될거같아서 걱정돼..ㅠㅠ

4개월 전
익인4
나랑 완전 똑같네 난 5개월..
거의 매주 리셋돼
오늘도 일하다가 갑자기 복받쳐서 울었네 언제쯤 끝날까

4개월 전
익인3
ㅜㅜ 나더 딱 그 상황인데 걍 아무나한테 소개해달라하고 소개팅만 주구장창하는중 ㅎ
4개월 전
익인5
나는 6개월…잘 사나 궁금
4개월 전
익인6
나랑 비슷한사람 많구나 위로가된다..
좋은 사람 만나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4 06.07 12:4465051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029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034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ㅇㄴ 우리 지역이 투표율 꼴찌야 06.03 19:51 16 0
엠비씨 윤석열 계엄도 패겟다 ㅋㅋ 06.03 19:51 22 0
근데 다른지거국도 서울대만큼 예산주는 정책 동의함?2 06.03 19:51 20 0
가족끼리 당이 달라서 싸울거같으면 안말하거나 뻥치면 되잖아4 06.03 19:51 21 0
눈치 없는데 눈치보는 사람 ; 06.03 19:51 24 0
아니 투표는 개인생각이긴한데 진짜 4찍은 오바아니냐..12 06.03 19:51 133 0
요즘 장지갑 유행 지났지?? 다 반지갑이나 카드지갑 들고 다녀?2 06.03 19:51 22 0
서울익들 지방익인데 버스정류장 질문 받아줄 익 7 06.03 19:51 19 0
이번 대선 찰스없으니 묘하게 아쉽네ㅋㅋ 06.03 19:51 24 0
출구조사는 방송사에서 하는 거야?? 06.03 19:51 13 0
이번 대선 누가 이길것같아??5 06.03 19:50 28 0
미래에서 왔다. 최종 득표율 스포해줄게 06.03 19:50 25 0
난 이상하게 이성들이랑은 친구하는게 어려움 06.03 19:50 18 0
아니 ㅇㅈㅁ 왤케 노안이야..?6 06.03 19:50 53 0
인티 익명게시판에서 고소하거나 당해본 사람 있어? 06.03 19:50 30 0
친구가 게하는 인싸랑 가야 재밌다는데 긁힘1 06.03 19:50 36 0
릴스보는데 패션전문가가 스타일 바꾸고싶다고 옷 많이 사는데 그러지말고 06.03 19:50 19 0
대장내시경 이틀전에 뭐 먹었어 익들아4 06.03 19:50 24 0
사전투표는 지문 찍는거였어?2 06.03 19:50 31 0
직장인분들도 의외로 커뮤많이 하더라12 06.03 19:4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