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폴로, 아미, 메종키츠네 정도 보고 있긴 한데
이중에 딱히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서
혹시 비슷한 가격대? 정도에서 다른 브랜드나
커플티로 많이 입는 브랜드 이쓰까??


 
익인1
아크네 스트릿한 거 괜찮으면 스투시 베이프 휴먼메이드도 봐봐
2개월 전
글쓴이
오호호 나 브랜드 알못인데 추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셀린느
2개월 전
글쓴이
셀린느는 저 정도보단 넘 비싸제 않아??
일단 찾아는 볼게 고마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637 04.28 15:0039760 5
일상 또간집 이게 맞음??정신들 차려라348 04.28 08:1870231 8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69 04.28 11:0334418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0 04.28 15:0824986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66 04.28 14:0019553 1
예쁘장에서 예쁨으로 가면서 느낀거는5 04.28 23:54 116 0
근데 얼굴은 모르겟는데 내 기준 옷 청순하게 입은 날 번호 따임 04.28 23:54 14 0
오너가 잘해주나보네 ㅋㅋㅋㅋ ㅠㅠ 10 04.28 23:54 110 0
아프리카 음악은 되게 기분 좋아지네1 04.28 23:53 10 0
호감있는 여사친이 있는데 얘가 시각장애인이야 04.28 23:53 52 0
동기 팀 옮긴다니깐 싱숭생숭해.. 04.28 23:53 8 0
외국인 친구 생겼는데 디엠 언어 비율 한국어 50 영어 50임 04.28 23:53 8 0
친구랑 싸우고 연락끊겼는데 미련남는 익들있어????3 04.28 23:53 14 0
뷰티디바이스 쓰면 기미 진해진다는거 ㄹㅇ? 04.28 23:53 15 0
나는 직관 가서 졌을 때 더 화가 안 나는 것 같아16 04.28 23:53 85 0
금재 그냥 란도가 표현한 성격이 딱이야1 04.28 23:53 66 0
쌍수 몇년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지나4 04.28 23:53 16 0
친구랑 관계가 좀 불편해졌음13 04.28 23:53 149 0
인스타 계속 비공개였다가 공계로 전환하는 심리1 04.28 23:53 16 0
아니 나 인터넷으로 시험봐야하는데 04.28 23:53 3 0
국대경기보고싶다....3 04.28 23:53 27 0
너네한테 호감표현했던 이성들 2 04.28 23:53 62 0
짝눈 너무심해 스트레스 04.28 23:53 3 0
옆에 진짜 사이온있나?1 04.28 23:53 24 0
계란 오믈렛도 다이어트 식단이지?4 04.28 23:5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