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생각보다 잡다한일 많아서 좀 빡칠땐있지만..

근데 그외에는 매우 단순 반복 업무에 금방 끝나서 좋닿ㅎ

마치 겜에서 가게 꾸미는 npc된 기분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회사생활 진심 힘든데 이걸 어떻게 20-30년 하냐2 02.07 18:55 21 0
배달 다 막혀있네 ㅜㅠㅠㅜ 02.07 18:55 32 0
다이소에서 직원이 은밀하게 건내는걸 목격했는데 뭘까1 02.07 18:55 39 0
스타벅스에서 일해본 사람..? 02.07 18:54 16 0
내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주는거 같을때 1 02.07 18:54 12 0
바라클라바 처음 쓰는데 꼴뚜기같아...12 02.07 18:54 61 0
우파루파 닮았다는말 들으면 기분이 어떨거같아?1 02.07 18:54 10 0
나대는 남자가 왜이리 싫지1 02.07 18:54 22 0
나 가슴작은 스트레이트인데6 02.07 18:54 21 0
아이폰 나만 이래?1 02.07 18:54 14 0
건조기에 이불털기 기능 이거 있잖아2 02.07 18:54 12 0
예전에 치즈스틱을 먹으려는데 올리브오일이 떨어진거임 02.07 18:54 9 0
취미가 베이킹인 익들아 8 02.07 18:54 21 0
아이패드 11인치 vs 13인치6 02.07 18:53 15 0
몇년생부터 취업 쉬워지는 시기가 올까?2 02.07 18:53 32 0
이성 사랑방 밥만 잘 챙겨먹어도 칭찬받는거 생각보다 너무 좋네 02.07 18:53 47 0
원래 후면카메라는 쌍커풀 더 진하고 부은거처럼 나와?1 02.07 18:53 15 0
스벅으로 취업 추천해?3 02.07 18:53 37 0
엥 한국에 무슨 큰 일 났어?10 02.07 18:53 1119 0
리뷰 체험하다 보면 관계자들이 수시로 내 블로그 봄? 02.07 18:5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