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서운하게 하는 걸 꾹 참다가 오늘 앞으로 조심해주지않으면 이대로 사귀는건 좀 어려울거 같아 라고 하니까 자기한테 협박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안좋다고 시간 좀 갖재…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협박처럼 들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말을 너무 심하게 했네 반성해야겠다ㅠㅠ
1개월 전
익인2
네 협박같음
1개월 전
익인3
난 그래서 걍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 이러면서 단호하게 말함.. 협박보다는 차라리 직설적으로 말하는 게 낫더라고
1개월 전
익인4
애인이 멘탈이 안 좋고 스트레스가 많나 보네
나라면 어떤게 서운했고 뭐가 문제인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봤을텐데

1개월 전
익인5
22 예민한 사람들은 협박처럼 들렸을 수도 ?! 대화하는 것도 좋앜ㅅ을텐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36 03.03 15:1974026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387 03.03 23:4423321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60 03.03 23:0829065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113 03.03 14:5250317 1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99 03.03 21:3317693 0
얘들아..... 괜찮아진다고 해주라7 03.03 19:48 43 0
회사에 마스크 끼고 다니는 거 개념없어보여..?10 03.03 19:48 126 0
다들 죽은 다음 환생 가능하다면 할거임? 17 03.03 19:48 29 0
연예인급 외몬데 100키로 vs 걍 그런데 45키로5 03.03 19:47 34 0
뭔가 꼰대같은데 꼰대아닌 사람 개웃기다1 03.03 19:47 17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전애인한테 한달만에 연락오면 읽씹해 안읽씹해?4 03.03 19:47 117 0
일반 사무직 인턴/신입 네일 크게 상관없지?1 03.03 19:47 30 0
등드름과 흉터에 좋은거 추천해주ㅜ..3 03.03 19:47 29 0
아휴 오늘 게임 더럽게 안 풀리네 03.03 19:47 10 0
혹시말이야ㅠㅠ 인티에 씨유편의점 알바하는 익인이 있을까6 03.03 19:46 22 0
나도 동명이인이랑 친구해보고 싶음 03.03 19:46 15 0
오늘의 힐링 03.03 19:46 12 0
이제 엄마 키오스크나 카카오택시 불러주는거 안하려고 ㅜㅜ8 03.03 19:46 312 0
요즘 우울증이 좀 심해서 친구 결혼식 못갈 것 같은데 19 03.03 19:46 435 0
개강 첫시간은 수업안해?14 03.03 19:46 201 0
내일 개강이구나 03.03 19:46 8 0
흑청바지 부츠컷vs와이드 03.03 19:46 8 0
방통대 타과 어문전공 수강신청 해본 사람? 03.03 19:46 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익들은 애인 일주일에 몇번 봐?9 03.03 19:45 195 0
딸부잣집 아빠들은 왜 다 성격 좋은 거 같지 22 03.03 19:45 76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