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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려 고1때까지...

스키니 유행할때도 그런거 모르고 엄마가 얻어온 통큰 청바지입고 다녔음

그래서 친구가 적었던거 같기도 하고



 
익인1
나 20후반인데 지금도 엄마가 가끔씨ㄱ 내 옷 골라줌..
7일 전
글쓴이
난우리엄마 안목 안믿어 ㅜㅜ
7일 전
익인2
나도 고1까지 그랬던 거 같은데 ㅋㅋㅋ 고2 수학여행 가기 전에 첨으로 내가 고른 옷 입어본듯..
7일 전
글쓴이
헉 나두
7일 전
익인3
지금도 엄마가 가끔 내옷사줌
7일 전
글쓴이
그러면 보통 맘에들어??
7일 전
익인3
응 지금까지 엄마가 사준거 다 맘에들음 애초에 엄마가 이거어때 너 사주면 입을거야 ?물어보고 사주는거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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