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집안 파탄남



 
익인1
헉.. 무슨 일이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1 02.07 12:297050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6 02.07 14:4043444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2 02.07 13:145170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2 02.07 12:254181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7 02.07 16:2515698 0
일년만 수험 공부 하고 올게5 02.07 23:34 77 0
본인표출마방글 봐줄수 있나.. 02.07 23:34 87 0
나 다시 태어나면 사람 목숨 다루는 직업은 안할래.............. 23 02.07 23:34 859 0
15만원 사기 당했는데 손에 아무것도 안 잡혀1 02.07 23:34 59 0
눈 좀 그만 와라 진짜 ㅣㅠ 02.07 23:34 10 0
포켓몬 카드게임하는데1 02.07 23:34 11 0
나 술 한잔도 못먹고 술자리 진짜 싫어하는 대학생인데 나중에 회식할때 걱정돼..13 02.07 23:34 142 0
취직하기 넘 무서운데 정상인가?23 02.07 23:34 348 0
월세 50/53 이면 보증금이 50이야??1 02.07 23:34 20 0
기미레이저 뭐받아야돼?5 02.07 23:33 13 0
인스타 알림 나만 바꼈나 외 디엠 캡쳐 알림 02.07 23:33 18 0
시간순삭되는 드라마 알려주라3 02.07 23:33 21 0
부모님한테 비밀로하고 지흡받아도 될까 8 02.07 23:33 15 0
머리숱이랑 탈모 다 유전인가??2 02.07 23:33 23 0
카페 사장님 여기있으려나?!!!!!!!! 02.07 23:33 11 0
가디건 하나 사야되는디 골라죠유ㅠ 40 02.07 23:33 27 0
고민(성고민X) 사업 vs 사회복지사 3 02.07 23:32 16 0
같은 기업에 자소서 냈던 거 또 제출해도 돼? 02.07 23:32 15 0
돈키호테에 장바구니 들고가도 돼 ?? 02.07 23:32 7 0
위탁 수하물 질문!! 뱅기 많이 안 타봐서 ..6 02.07 23:3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