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잡담] 살까 말까 추천해줘 | 인스티즈

[잡담] 살까 말까 추천해줘 | 인스티즈


귀여운데 용량 대비 비싼 편이라 고민돼

그냥 가격 비슷한 삼성 보조배터리 20,000 사는 게 나을까?



 
익인1
개비싸ㅜ 딴거사자
4일 전
익인1
해태의 상술이다…
4일 전
글쓴이
상술에 당할뻔 했다! 고마워
4일 전
익인2
나도 이거 살말 고민했는데 포기함 너무 비싸...
4일 전
익인5
2
나도 이거 알람까지 맞췄는데 결국 포기
예쁜데 가격이 너무 안예쁨

4일 전
글쓴이
맞아. 가격이 너무 사악함
4일 전
익인3
아니먹는건줄알고 무조건 사라할뻔했네
4일 전
글쓴이
과자 오예스도 1봉지 준대 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26 02.04 12:0246294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01 02.04 16:5554958 1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77 02.04 09:02100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17 02.04 11:1777216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9 02.04 19:2632610 0
샤넬에 찐탱 보석이 없는 이유가1 01.31 23:08 195 0
유산소 하니까 확실히 붓기 빠진다 01.31 23:08 154 0
솔의 눈 안 먹어봤는데 맛 설명 좀… 궁금해 미쳐6 01.31 23:08 25 0
요즘 지갑들기싫어서 덕질하는 돌 카드지갑굿즈 01.31 23:08 13 0
그냥저냥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고 있는데 천년의 이상형 나타나면2 01.31 23:08 38 0
야한 몸 가진 사람 개부러움23 01.31 23:08 1407 0
남익들 솔직히 연애경험 없는 여자 매력 반감돼?7 01.31 23:07 67 0
갠쟌아 01.31 23:07 13 0
나 퇴사했는데 회식이 오늘이였다가 취소돼서 2월에 한대4 01.31 23:07 34 0
23살인데 난 왜캐 순수할까4 01.31 23:07 41 0
어차피 남자들은 너 좋아하지도 않잖아1 01.31 23:07 36 0
본인표출 비둘기는 뚱뚱하고 귀여워..4 01.31 23:07 31 0
나지금 배안에 가스70퍼 고기 30퍼잇는듯4 01.31 23:07 25 0
20대 초중반 지갑으로 에바?5 01.31 23:07 59 0
나 진짜 예쁜거같아2 01.31 23:07 47 0
난 공룡, 파충류상?? 이런 상 너무 싫어5 01.31 23:06 232 0
hsk 4급 안 땄는데 5급 공부해도 돼?3 01.31 23:06 32 0
닥터페퍼 이거 은근 맛있넹3 01.31 23:05 22 0
치이카와씹덕인데 치이카와 대형인형 살말3 01.31 23:05 20 0
01년생~05년생 익들아! 나랑 엄빠 나이차이 평균같아?4 01.31 23:05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