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여행다닌게 너무 재미없더라고 국내든 해외든
전부 다 피곤했어 많이 다닌건 아니긴한데ㅋㅋㅋ 박물관같은거 보는건 재밌었는데 힘든게 더 컸음
최근에 나보고 불쌍하다는 지인있었는데 그정돈가 싶어서...
난 그냥 동네에서 산책하고 집에서 게임하는게 더 즐거운데